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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치료를 활용한 교류분석 프로그램이 희귀성질환 아동 가족의 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T.A Program Using The Horticulture therapy on Resilience of Rare Disorder Child’s Family
문서유형
논문|언어(KOR)
저자명
최혜영, 이영호(Hye Young, Choi, Young Ho, Lee)
발행정보
2021년|교류분석상담연구 제 11권 제 2호 (pp.57-78 : 22 page)
파일정보
텍스트|0.68MB
DB기관
학지사 뉴논문
국문초록
본 연구는 희귀성질환을 가진 아동을 키우는 가족의 어려움 중에서 심리 정서적인 면들에 초점을 두고 그중에서도 가족강점 관점에서 가족이 위기상황과 스트레스에도 불구하고 적응하고 견디게 하는 가족탄력성에 주목하였다. 이에 가족탄력성을 향상시키는 원예치료를 활용한 교류분석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그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희귀성질환 아동을 둔 가족의 심리적․정서적 회복을 위한 개입으로 자연물을 이용한 원예치료를 활용하였고, 교류분석의 주요이론인 자아상태과 스트로크 이론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가족탄력성의 하위개념인 신념체계, 의사소통과 조직유형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지 조망해 보았다. 원예치료를 활용한 교류분석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은 비동일 비교집단설계로 하였다.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에 사전 가족탄력성 검사를 한 후 실험집단에는 주 2회 2시간씩 8회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비교집단에는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 사후검사를 실시하여 두 집단의 사전․사후 변화를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원예치료를 활용한 교류분석프로그램은 희귀성질환 아동의 가족탄력성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탄력성의 하위개념인 신념체계, 의사소통, 조직유형이 모두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첫째, 신념체계 영역에서는 자아상태 검사를 통한 P자아, A자아, C자아의 이해를 토대로 기존 가족신념을 분석, 이해하고 이를 지금, 여기 상황에 맞는 문제해결력을 가진 신념으로 업데이트하는 과정을 통해 신념체계의 변화를 유도하게 되었다. 둘째, 의사소통 과정에서는 교류분석의 스트로크 이론에서 긍정적인 스트로크를 통해 가족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되고 솔직한 감정표현을 할 수 있는 일상의 변화를 이끄는 데 도움이 되는 결과로 나타났다. 셋째, 조직유형에서는 가족역할 안정성, 가족응집력, 가족자원 점수가 높아져 가족의 의미와 역할 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넷째, 원예치료를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 흥미와 집중을 할 수 있었고 매회기마다 결과물을 가지고 갈 수 있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성취감과 변화를 이끄는 매개가 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원예치료를 활용한 교류분석프로그램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방향과 제언을 제시하였다.

영문초록
This study focused on the psychological and emotional aspects of families raising children with rare diseases, and, in particular, from the perspective of family strength, the family resilience of families to adapt and endure despite the crisis and stress was seen as an important concept. Therefore, It was intended to conduct an transactional analysis program using horticulture that improves family resilience and verify its effectiveness. For psychological and emotional intervention of families with rare diseases, horticulture using natural materials was utilized, and programs were organized based on the theory of self-status and stroke, which are the main concepts of alternating current analysis, to find out what the effects were on the subconcepts of family resilience, the belief system, communication and organizational type. Verification of effectiveness of transactional analysis programs using horticulture was made with nonequvalent comparison group design. After conducting a preliminary family resilience test on experimental groups and comparison groups, the experimental group conducted a total of eight programs twice a week and two hours per session, and did not take any action on comparison groups. A follow-up examination was conducted after the end of the program to compare the changes in the front and back examinations of the two groups. Studies have shown that the transactional analysis program using horticulture is effective in improving family resilience of children with rare diseases. The belief system, communication and organizational type, which are subconcepts of family resilience, have all been significantly improved. In the belief system area, we examined family beliefs in the personality types of P, A, and C through self-status tests. Here and now, It became a factor that changed the belief system through new analysis and self-discovery with belief that has the ability to solve problems in accordance with the situation. In the communication process, the results were shown to help lead to daily changes in communication between family members through strokes and to make honest emotional expressions. In the organizational type, the stability of family roles, family cohesion and family resource scores increased, resulting in positive results for the meaning and role of the family. By using horticulture to organize programs, interest and concentration were possible, and the results could be carried out every time, which became a means of guiding achievement and change during the program.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 론

키워드
교류분석, 교류분석프로그램, 가족탄력성, 희귀성질환, 원예치료, 자아상태이론, 스트로크 Transactional Analysis, Family resilience, Rare diseases, Horticulture therapy, Stroke, Self-status the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