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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진에 노출되었던 집단의 흉부 저선량 CT영상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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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진에 노출되었던 집단의 흉부 저선량 CT영상 소견
저자명
이원정,선종률,안봉선,박영선,Lee. Won-Jeong,Seon. Jong-Ryul,Ahn. Bong-Seon,Park. Young-Sun
간행물명
방사선기술과학
권/호정보
2011년|34권 4호|pp.305-314 (10 pages)
발행정보
대한방사선과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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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분진에 노출된 집단의 흉부 디지털영상에서 진폐 소견에 따라 흉부 저선량 CT영상에서 발견된 소견을 비교 분석하였다. 2007년 4월부터 2008년 8월 사이 일개 진폐정밀건강진단기관에 내원한 진폐정밀건강진단 대상자 남자 328명에 대해 저선량 CT촬영을 실시하였고, 진폐 판독경험이 많은 1명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판독하였다. 흉부 디지털영상의 진폐 소견은 국제노동기구 흉부 영상 분류법(ILO, 2000)따라 아날로그 표준 사진을 참조하여 2명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합의 판독한 결과로부터 얻었고, 소음영의 병형에 따라 진폐 소견이 없는군(87명, 26.5%)과 있는군(241명, 73.5%)으로 분류하였다. 진폐 소견이 있는군에서 나이(60.9 vs. 65.0, p<0.001)와 분진노출기간(17.0 vs. 19.2, p=0.024)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지만, 흡연력은 차이가 없었다. 전체 대상자 328명 중 245명(74.7%)이 저선량 CT영상에서 13 종류의 소견이 발견되었다. 진폐 소견이 없는군 보다 있는군에서 관상동맥 석회화 소견이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게 높은 빈도를 보였고(25.3% vs. 36.9%, p=0.049), 벌집모양 소견도 높은 빈도를 보였다(1.2% vs. 6.2%, p=0.079). 하지만, 저선량 CT영상에서 진폐 소음영을 시사하는 작은 결절은 진폐 소견이 없는 군에서 더 높은 빈도를 보여 흉부 디지털영상이 민감도가 낮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분진 노출에 의한 진폐 소견이 저선량 CT영상의 관상동맥 석회화 소견과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지만, 독립적인 위험요인임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관상동맥 혈관 조영술을 이용한 전향적인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기타언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findings on the chest low-dose CT (LDCT) images between the negative and positive groups for pneumoconiosis in the group exposed to inorganic dust. From May 30, 2007 to August 31, 2008, total 328 subjects were examined by a LDCT. LDCT images were read by a chest radiologist who has much experience for reading of pneumoconiosis. All subjects were classified into two groups based on digital images after consensus reading of two radiologists according to the ILO 2000 guidelines; negative group (87, 26.5%) without pneumoconiosis and positive group (241, 73.5%). Statistical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a SPSS 14.0.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 (60.9 vs. 65.0, p<0.001), and in dust expose duration (17.0 vs. 19.2, p=0.024) between two groups,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moking (p=0.784). Of the 328 subjects, 13 diagnosis were extracted from 245 subjects (74.7%). Coronary artery calcification (CAC) was significantly higher in positive group than that in negative group (36.9% vs. 25.3%, p=0.049). Honeycombing showed higher frequency in positive group than in negative group (6.2% vs. 1.2%, p=0.079). Pneumoconiosis findings caused by inorganic dusts exposure showed the significant relation with CAC on LDCT images. Future studies need to prove that pneumoconiosis finding is independent risk factor for CAC using a coronary artery angi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