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암산 고층습원의 자연환경
- ㆍ 저자명
- 양동윤
- ㆍ 간행물명
- 第四紀學會誌
- ㆍ 권/호정보
- 1998년|12권 1호|pp.55-62 (8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제4기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남한 북동부의 인제군 서하면 대암산 부근 북동쪽에 소용늪과 대용늪이라 불리는 2 개의 고충습원이 발달해 있다. 이 2개 용늪은 해발 1,210m와 1,180m에 각각 위치해 있으며 고도상 더 높은곳에 위치하는소용늪은 규모가 작고 인간간섭에 의하여 거의 파괴되어있다,. 그러나 하위에 발달하는 용늪은 늪면적이 약 7,490{{{{ {m }^{2 }}}}}으로서 잘 보존되어이 싸. 이 고층습원은 일일기후와 계절기후변화에 따라 기반암인 화강암질 편마암이 작은암편 들로 떨어져 나와 침식이 촉진되어 국지적인 분지가 형성되었던 것으로 해석된 다, 용늪내에 발달하는 늪지퇴적층의 심도는 약 2m 이내이며 토탄층은 대개 지층단면의 하부에 분포하고 있다,. 현재 늪지의 주요 식생은 대개 사초 갈대, 억새, 등과 같이 수분을 잘 보유하는 초본류로 구성되어 있다. 용늪에 발달하는 토탄층의 생성시기는 심도 160cm 지표에서 채취한 시료가 4,105$pm$175 yrsB.P로 나타났고 표면으로부터 105cm 심도에서 채취 한 EH 다른 시료는 3,470$pm$240 yrsB.P로 나타났다. 이러한 시기는 홀로 세 중기 이후 한반도의 서해안 등에 잘 발달하는 늪지의 생성시기와 일치하고 있다, 용늪은 비교적 규모는 작은 고층습원이지만 이 늪지연구를 통하여 홀로신 중기 이후 식생의 발달을 규명할 수 있음은 물론 자연 사 복원이라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