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회원 [로그인]
소속기관에서 받은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개인회원 [로그인]

비회원 구매시 입력하신 핸드폰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본인 인증 후 구매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서지반출
재미 한인노인의 서구문화 적응도와 우울증상 표현방식: 문화와 감정 표현양식에 대한 궁극적 고찰
[STEP1]서지반출 형식 선택
파일형식
@
서지도구
SNS
기타
[STEP2]서지반출 정보 선택
  • 제목
  • URL
돌아가기
확인
취소
  • 재미 한인노인의 서구문화 적응도와 우울증상 표현방식: 문화와 감정 표현양식에 대한 궁극적 고찰
  • Acculturation and Manifestation of Depressive Symptoms among Korean American Older Adult
저자명
장유리,David A. Chiriboga,김기연
간행물명
한국노년학연구KCI
권/호정보
2006년|15권 (통권15호)|pp.51-73 (23 pages)
발행정보
한국노년학연구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44MB)
주제분야
사회과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본 연구는 재미 한인노인을 대상으로 서구문화 적응도가 우 울증상 표현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한 것이었다. 본 연구의 궁극 적 목적은 문화에 따른 감정표현 양식의 차이를 보임으로써 우울증 척도의 일률적 사용 및 다양한 민족간의 단순한 점수 비교의 문제 점을 시사하는 데 있다. 겸손과 자기 낮춤이 미덕인 전통적 한국문 화에서는 행복이나 희망, 만족감과 같은 긍정적 자기감정 표현이 대 체적으로 자연스럽지 못한 반면, 서구 문화권에서는 긍정적 자기표 현이 적극적으로 장려된다. 본 연구에서는 서구문화 적응도가 낮고 전통적 성향을 지닌 재미 한인노인의 경우, 미국문화에 적응도가 높 은 서구적 성향을 가진 한인노인에 비해 우울증척도(GDS-SF와 CES-D)의 긍정적인 문항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연구 집단을 서구문화 적응도 고저로 이분 한 후 요인분석과 편상관관계분석(partial correlation analysis)을 이 용한 차별문항기법(differential item functioning)을 사용하여 GDSSF와 CES-D의 문항들에 대한 응답양식의 집단간 차이를 살펴보았 다. 두 집단에서 산출된 GDS-SF와 CES-D의 요인모형들은 매우 낮은 일치도(congruence coefficient)를 보였으며, 보편적 우울상태를 통제시킬 경우 서구문화 적응도가 낮은 전통적인 집단이 우울증척 도 내 긍정적인 문항들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 상대적으로 드문 것 으로 나타났다.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문항은 GDS-SF의 ‘대체로 행복하십니까’와 CES-D의 ‘장래에 대해 희망적이다,’ ‘나는 행복하 다’이었다. 이는 우울증상 표현방식에 개인의 문화적 성향이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었으며, 특히 전형적인 한국노인 의 경우 실제 우울정도나 심리상태에 상관없이 행복이나 희망과 같 은 긍정적 감정표현에 익숙하지 못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개인이나 집단의 문화적 성향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로 척도를 보편․일률적 으로 적용하거나 또는 타 집단간의 점수를 단순히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을 시사했다.

영문초록

The present study examined the role of acculturation in manifestation of depressive symptoms among 230 Korean American older adults (Mage=69.8, SD=7.05) in Florida. Given the cultural emphasis on modesty and self-effacement in the traditional Korean society, we hypothesized that older Korean Americans who were less acculturated to American culture, when compared to the more acculturated ones, would be more likely to inhibit positive affects in depressive symptom reports. Using two validated measures of depressive symptoms, the short forms of the Geriatric Depression Scale (GDS-SF) and the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 (CES-D), different response patterns for low and high acculturation groups were identified. First, there was low comparability in the factor structures for both the GDS-SF and the CES-D across low and high acculturation groups. A differential item function analysis based on partial correlations indicated that older adults in the low acculturation group inhibited endorsing positive affect items; one item in the GDS-SF (#7 feel happy) and two items in the CES-D (#5 felt hopeful and #8 was happy). The finding suggests the substantial cultural influences in expressing emotions, especially those related to positive affects. Implications are discussed from a cultural perspective.

목차

서 론
연 구 방 법
결 과
논 의
참 고 문 헌

구매하기 (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