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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국의 과학기술혁신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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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한국의 과학기술혁신 지표
저자명
김석현
간행물명
조사연구
권/호정보
2013년|2013권 (통권2013호)|pp.1-136 (136 pages)
발행정보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한국
파일정보
연구보고서|KOR|
PDF텍스트
주제분야
사회과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과학기술혁신은 정성적 성격의 강한 활동이지만 정량적인 지표화도 많이 발전해온 분야이다. 특히 과학기술혁신은 경제적 활동과 연결됨으로 인해서 경제적 활동에서 풍부한 지표들을 차용하거나 역으로 경제분야의 지표화에 기여해온 분야이기도 하다. 그런데 기존의 과학기술혁신지표들은 분야별로 분절화되어 있어서 시스템적이지 못한 면도 있으며 또한 양적 데이터가 용이한 부분에만 초점을 두고 있어서 정성적인 특징을 포착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본 지표는 시스템적이고 정량과 정성적인 지표를 균형있게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 기반한 현재의 지표체제는 2009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이후로부터 5년차에 해당한다. 주요 연구내용 본 연구의 기둥은 (1)기업부문의 혁신 (2) 연구단위(research unit)의 특징 (3) 융합지표(서지분석에 기반)로 구성된다. 기업부문은 다시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1) 기업규모 등 유형별로 데이터를 집계(aggregate)함으로써 가장 일반적인 경향성을 분석한다(2009년도부터 계속, 분책 제2권에 해당). (2) 집계(aggregation)이 간과할 수 있는 개별 기업들의 행동특성을 도출하기 위해서 기업혁신지수(CII, company innovation index)라는 방법론에 기반하여 혁신지표별로 기업에 순위를 부여하고 이를 토대로 개별 기업들의 혁신동태를 파악한다(2010년도부터 계속, 분책 제3권에 해당). (3) 기업생태계에서 중요한 관심사인 기업의 고성장을 성과로 하고 이러한 고성장을 설명할 수 있는 지표들을 제시한다(2009년도부터 계속, 분책 제3권에 해당). 연구단위(research unit)의 행동함수에 기반한 지표를 도출하기 위해서 2011년에는 대학의 실험실을 실증분석한 바 있다(2011년도 연구 분책 제5권). 금년도엔 정부연구소인 과학기술계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부서(단위)를 실증분석하고자 한다. 이에 대한 결과는 분책 제5권에 제시된다. 서지분석으로는 2012년도부터 지식의 단위의 동태성을 파악하기 위해 생태다양성지수의 개념을 활용하여 학문융합지표를 제공하고 있다(2012년도 연구의 분책 제5권). 2012년도엔 최근 생명과학이 갖는 학문융합에서의 허브에 주목하여 생명과학을 중심으로 한 학문융합지표를 제시한 바 있다. 금년도엔 역시 바이오를 주제로 하되 특허를 기반으로 하고자 한다. 그래서 금년도에 제시하는 융합지표는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융합이다. 이에 대한 결과는 분책 제6권에 제시된다. 마지막으로 금년도 조사결과를 비롯하여 2009년도부터 시작된 지표들을 시계열로 묶어서 시계열상의 경향성과 특이사항을 제시하고자 하며 이는 분책 제1권 총론에서 제시한다. 결론 기업 부문에서는 천명이상대기업이라는 기존 강자의 혁신에서의 지배력이 계속되고 천명미만대기업이라는 중견기업군이 서서히 역량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으로서 기업생태계의 허리가 강화되는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다만, 2000년 창업붐 시기 이후에는 높은 혁신성에 기반한 고성장기업이 점점 줄어들어서 창업동력의 약화로 해석될 수가 있어서 우려사항이라고 할 것이다. 금년도의 과학기술계 정부출연기관 연구부서와 전전년도(2011)의 우수대학실험실이라는 연구단위(research unit) 조사가 보여주는 바는 국가연구개발체제에 시사하는 바는 ‘장기적 전략 또는 비전’으로 요약될 수 있다. 출연연 연구부서들은 장기적 비전의 정의와 이에 적합한 연구과제 기획과 평가를 통해서 그 고유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책임의식이 있으며 대학의 우수한 실험실들은 역시 연구 그룹이 수행할 수 있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연구비를 통해서 획기적인 연구를 이룩하고자 하는 포부를 개진하고 있다. 서지(논문과 특허)에 기반한 학문/기술 분야의 융합화 추세에서 바이오 분야가 갖는 중요성이 확인된다. 논문에서는 보다 극명하게, 특허에서는 최근의 추세를 보기에는 아직은 미흡하다. 한국도 뒤쳐진 상태이지만 그러한 추세를 밟아가고 있는 것임이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