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임상에서 치조정 접근술 사용시 무조건 골이식을 하는 술자가 많고 이는 과잉한 방법이라 생각된다. 그리하여 본 연구에서는 상악
구치부에서osteotome을이용한상악동거상술시골이식없이뼈의탄력성을이용하여식립된임프란트의생존률을평가하였다.
상악 구치부에 임프란트를 식립한 56명의 환자(62개 임프란트: 50 Tapered Screw-Vent®, Zimmer, USA, 12 Pitt-Easy®,
Oraltronics, Germany)를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osteotome을 이용하여 치조정 접근을 통한 상악동 거상술이 시행되었다.
3~6개월 후 임프란트는 보철을 수복을 통해 부하가 가해졌으며, 평균 follow-up 기간은 28.3개월이었다. 거상된 상악동을 평가하기
위해 파노라마 방사선 검사가 술 전, 수술 직후 그리고 12개월마다 시행되었다.
술 전 잔존 치조골의 평균 높이는 9.83±4.03(range 5.6-13)mm 이었고 1개의 임프란트가 치유 기간 중 골유착이 되지 못해 실패하
였으며 1개의 임프란트가 기능적 부하가 가해진 후 실패하였다. 임프란트의 전체 생존률은 각각 96.8%이었고 이는 본원에서 장등
이 2009년 대한치과이식학회지에 보고한 상악구치부에 식립된 614개의 임프란트의 생존률 96.9%와 유사하다.
osteotome을 이용하여 치조정 접근법을 통한 상악동 거상술 시행 시 임프란트가 식립될 형성된 socket 내부의 골연속성이 유지된다
면 골이식 없이 임프란트를 식립하는 술식은 예지성을 가지는 술식이라 사료된다.〔 대한치과이식(임프란트)학회지 2010;29(1):
5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