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학기제 운영과 대학박물관의 협력
- ㆍ 저자명
- 한충희
- ㆍ 간행물명
-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학술대회지
- ㆍ 권/호정보
- 2015년|72권 (통권38호)|pp.37-46 (10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대학박물관협회|한국
- ㆍ 파일정보
- 학술대회지|KOR| PDF텍스트(0.47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는 자유학기제 2년차(2014학년도~)의 학교이다.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이전에 굳이 사립학교가 나서서 이런 모험적인 제도를 시범 운영해야하는지에 대해 내외부의 많은 우려와 걱정이 있었지만, 지금은 학교의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자유학기제는 꼭 필요한 제도라고 한입으로 말한다. 그 이유는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교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향해 행복한 발걸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었다. 중학교 시기는 아동기와 성인기를 연결하는 과도기이며, 적성과 흥미 등 자신의 특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준비하여 성장해야 하는 시기이다. 하지만 우리 교육의 지식 쌓기 경쟁과 결과 중심의 풍토는 자아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활동을 사치스러운 것쯤으로 여기게 한다. 이러한 교육 아래 개인의 행복한 자아실현과 창의적인 인재 양성은 요원한 일일 것이다.
Ⅰ. 자유학기제의 이해 Ⅱ. 자유학기제의 운영 실제 Ⅲ. 학생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