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黃海道 地域의 舊石器遺蹟
- ㆍ 저자명
- 한창균(Changgyun Han)
- ㆍ 간행물명
- 한국고고학보KCI
- ㆍ 권/호정보
- 2011년|81권 (통권81호)|pp.217-244 (28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고고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1.47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黃海道 지역에서는 1920년대 중반에 이미 선사시대의 동물화석이 출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60년대 후반 이후에는 海象洞窟(平山郡), 청파대洞窟(黃州郡), 랭정洞窟(苔灘郡) 등과 같이 석회암지대에 위치한 동굴유적에서 구석기 시대의 퇴적층이 발굴되었다. 해상동굴유적에서는 오직 동물화석만이 출토되었다. 반면에 청파대동굴유적과 랭정동굴유적에서는 풍부한 동물화석과 함께, 인류화석 및 석기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북한에서는 청파대동굴과 랭정동굴에 쌓여 있는 퇴적층의 형성 시기를 밝히기 위하여 다양한 절대연대측정법(열형광법, 우라늄계열측정법, 전자스핀공명법, 핵분열흔적법, 고지자기측정법 등)을 응용하고 있으며, 그 연구 성과는 두 유적의 연대를 설정하는 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절대연대측정법, 동물화석, 고인류학적인 증거를 통하여 축적된 자료에 근거하여 청파대동굴유적과 랭정동굴유적의 퇴적물은 후기 갱신세, 곧 MIS 5기에서 MIS 2기 사이에 형성된 것으로 밝혀졌다. 청파대동굴유적에서 후기 구석기시대의 시작은 약 6만 년 전에 해당하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후기 구석기시대의 지층에서는 신인(Homo sapiens) 단계의 인류화석이 출토되었다. 그리고 구석기시대 중기와 후기의 퇴적층에서 주먹도끼를 비롯하여 수많은 석기 종류가 발굴되었다. 청파대동굴에서 얻은 절대연대값의 신뢰도 문제는 앞으로 다양한 자연과학적 접근 방법을 근거로 하여 검증될 필요가 있지만, 이 유적에서 설정된 후기 구석기시대의 시작 연대는 한국에있어 중기 구석기시대에서 후기 구석기시대로의 이행 과정을 이해하는 데 흥미로운 논란거리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黃海道 지역에서는 1920년대 중반에 이미 선사시대의 동물화석이 출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60년대 후반 이후에는 海象洞窟(平山郡), 청파대洞窟(黃州郡), 랭정洞窟(苔灘郡) 등과 같이 석회암지대에 위치한 동굴유적에서 구석기 시대의 퇴적층이 발굴되었다. 해상동굴유적에서는 오직 동물화석만이 출토되었다. 반면에 청파대동굴유적과 랭정동굴유적에서는 풍부한 동물화석과 함께, 인류화석 및 석기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북한에서는 청파대동굴과 랭정동굴에 쌓여 있는 퇴적층의 형성 시기를 밝히기 위하여 다양한 절대연대측정법(열형광법, 우라늄계열측정법, 전자스핀공명법, 핵분열흔적법, 고지자기측정법 등)을 응용하고 있으며, 그 연구 성과는 두 유적의 연대를 설정하는 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절대연대측정법, 동물화석, 고인류학적인 증거를 통하여 축적된 자료에 근거하여 청파대동굴유적과 랭정동굴유적의 퇴적물은 후기 갱신세, 곧 MIS 5기에서 MIS 2기 사이에 형성된 것으로 밝혀졌다. 청파대동굴유적에서 후기 구석기시대의 시작은 약 6만 년 전에 해당하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후기 구석기시대의 지층에서는 신인(Homo sapiens) 단계의 인류화석이 출토되었다. 그리고 구석기시대 중기와 후기의 퇴적층에서 주먹도끼를 비롯하여 수많은 석기 종류가 발굴되었다. 청파대동굴에서 얻은 절대연대값의 신뢰도 문제는 앞으로 다양한 자연과학적 접근 방법을 근거로 하여 검증될 필요가 있지만, 이 유적에서 설정된 후기 구석기시대의 시작 연대는 한국에있어 중기 구석기시대에서 후기 구석기시대로의 이행 과정을 이해하는 데 흥미로운 논란거리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Ⅰ. 머리말 Ⅱ. 平山 海象洞窟遺蹟 Ⅲ. 黃州 청파대洞窟遺蹟 Ⅳ. 苔灘 랭정洞窟遺蹟 Ⅴ. 綜合檢討 Ⅵ.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