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성정신질환자를 위한 장기외래집단정신치료 치료요인
- ㆍ 저자명
- 이후경,이선영,윤성철,안현주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2000년|39권 3호|pp.556-570 (15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3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만성정신질환자의 집단정신치료는 약물치료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증상을 조절하고, 정서적인 갈등을 해결 하며, 부적응적인 대인관계 문제를 향상시켜주는데 효과적이면서 접근이 용이한 치료방법이다. 이에 따라 저 자들은 만성정신질환자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반개방형, 이질적인, 장기(시간무제한) 외래집단정신치 료를 주 1회 실시하였다. 본 논문의 연구목적은 ① 만성정신질환자의 임상상황에 적용되는 집단정신치료의 치료원칙 및 운영방법을 간단히 소개하고, ② 참여자들이 도움 받은 것으로 보고한 치료요인을 집단발달단계 에 따라 조사하고, 시행과정에 나타나는 특징을 분석하며, ③ 본 집단정신치료의 적절성과 타당성을 검증하 여, 현재 한국 의료상황에 맞는 저비용, 고효율적인 모델로서 정착시켜 만성정신질환자의 장기외래치료를 보 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있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1998년 1월부터 1999년 6월까지, 하남시 정신보건센터 주간보호에 출석하는 만성정신질환자 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총 18개월 동안 참가자는 27명이었으나, 본 연구가 장기외래집단이기 때문에 최소한 의 참여기준기간을 6개월로 정하고, 최종적으로 6개월 미만 참여한 7명은 연구대상에서 제외시켜 총 20명 (남자12명, 여자 8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평가도구로는 대상자들에게 집단정신치료가 끝난 직후 13가지 치료요인척도를 작성하도록 하였고, 집단정신치료를 종결하는 환자와 본 연구를 종결짓는 시점에서 참여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프로그램 총평가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결 과: 13가지 치료요인척도의 순위는 형성기에 상위를 차지한 치료요인은 순서대로 실존적 인자, 치료자의 조언 희망의 고취, 이타심, 카타르시스였고, 갈등기에 상위를 차지한 치료요인은 순서대로 실존적 인자, 희망의 고 취, 치료자의 조언, 카타르시스, 집단응집력이었다. 그리고 안정기에 상위를 차지한 치료요인은 순서대로 실 존적 인자, 이타심, 일차가족집단의 교정적 반복발달, 대인관계학습, 카타르시스였다. 프로그램 총평가 설문 결과를 살펴보면. 집단정신치료에 대한 총평가에서 참여자의 90%가 도움을 받았다고 하였고, 80%가 집단 정신치료를 다른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하겠다고 하였으며, 75%가 재참여 의사를 보고하였다. 그리고 집 단정신치료의 구성과 치료자에 관한 태도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결 론: 장기외래집단정신치료는 저비용, 고효율적인 치료방법으로 만성정신질환자의 치료와 재활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치료자가 집단발달단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치료요인을 잘 알고 집단정신 치료를 실시할 때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연구목적: 만성정신질환자의 집단정신치료는 약물치료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증상을 조절하고, 정서적인 갈등을 해결 하며, 부적응적인 대인관계 문제를 향상시켜주는데 효과적이면서 접근이 용이한 치료방법이다. 이에 따라 저 자들은 만성정신질환자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반개방형, 이질적인, 장기(시간무제한) 외래집단정신치 료를 주 1회 실시하였다. 본 논문의 연구목적은 ① 만성정신질환자의 임상상황에 적용되는 집단정신치료의 치료원칙 및 운영방법을 간단히 소개하고, ② 참여자들이 도움 받은 것으로 보고한 치료요인을 집단발달단계 에 따라 조사하고, 시행과정에 나타나는 특징을 분석하며, ③ 본 집단정신치료의 적절성과 타당성을 검증하 여, 현재 한국 의료상황에 맞는 저비용, 고효율적인 모델로서 정착시켜 만성정신질환자의 장기외래치료를 보 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있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1998년 1월부터 1999년 6월까지, 하남시 정신보건센터 주간보호에 출석하는 만성정신질환자 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총 18개월 동안 참가자는 27명이었으나, 본 연구가 장기외래집단이기 때문에 최소한 의 참여기준기간을 6개월로 정하고, 최종적으로 6개월 미만 참여한 7명은 연구대상에서 제외시켜 총 20명 (남자12명, 여자 8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평가도구로는 대상자들에게 집단정신치료가 끝난 직후 13가지 치료요인척도를 작성하도록 하였고, 집단정신치료를 종결하는 환자와 본 연구를 종결짓는 시점에서 참여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프로그램 총평가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결 과: 13가지 치료요인척도의 순위는 형성기에 상위를 차지한 치료요인은 순서대로 실존적 인자, 치료자의 조언 희망의 고취, 이타심, 카타르시스였고, 갈등기에 상위를 차지한 치료요인은 순서대로 실존적 인자, 희망의 고 취, 치료자의 조언, 카타르시스, 집단응집력이었다. 그리고 안정기에 상위를 차지한 치료요인은 순서대로 실 존적 인자, 이타심, 일차가족집단의 교정적 반복발달, 대인관계학습, 카타르시스였다. 프로그램 총평가 설문 결과를 살펴보면. 집단정신치료에 대한 총평가에서 참여자의 90%가 도움을 받았다고 하였고, 80%가 집단 정신치료를 다른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하겠다고 하였으며, 75%가 재참여 의사를 보고하였다. 그리고 집 단정신치료의 구성과 치료자에 관한 태도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결 론: 장기외래집단정신치료는 저비용, 고효율적인 치료방법으로 만성정신질환자의 치료와 재활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치료자가 집단발달단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치료요인을 잘 알고 집단정신 치료를 실시할 때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서 론 대상 및 방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