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고등학생에 대한 스트레스상황 대처검사 (CISS:Coping Inventory for Stressful Situation)의 타당도 평가
- ㆍ 저자명
- 박용천,김광일,Samuel Noh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2000년|39권 1호|pp.55-64 (10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26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스트레스상황 대처검사(CISS:Coping Inventory for Stressful Situation)는 기질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 방식을 조사하는 도구로서 과업중심, 정서중심, 회피중심의 3가지 하위척도로 구성된 48문항의 도구이다. 저 자들은 이 도구가 한국에서 적용될 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려 하였다. 방 법: 1997년 5월 1일부터 1997년 6월 30일 사이에 서울의 남녀 고등학교 2학년 학생 300명에게 CISS 검사 지에 답하게 하였다. 자료분석은 탐험적 요인분석을 하였고 각 척도에 대한 신뢰도, 상관관계, 평균 등을 조 사하였다. 결 과: 탐험적 요인분석 결과 전체구조는 기존 CISS의 요인부하와 같이 과업중심, 정서중심, 회피중심의대처구도 를 재현하였다. 그러나 48개의 CISS항목 중 9개가 문제가 있었다. 회피중심 하위척도에서 4개의 항목, 정서 중심 하위척도에서 5개의 항목이 불명료하였다. 하위척도간의 상관관계에서 여학생의 경우 요인간의 독립성 이 있었으나 남학생의 경우 독립성이 약하였다. 결 론: 첫째, CISS가 횡문화적으로 안정성이 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없다. 세 가지 요인 추출은 북미의 경우와 동 일하였지만 문항간 교차부하가 있었던 점, 각 요인간 상관관계가 있었던 점은 이들 구성이 상호 독립적인 측 정법을 만족시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둘째, 대처의 개념화가 문화적 풍습과 선호도에 의해 영 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한국의 각 개인은 CISS에서 측정된 것과 같은 대처의 특수차원을 특 별히 구분하는 것 같지 않다. 또한 구체적인 내용의 문항에 비해 추상적인 내용의 문항이 다른 요인에 교차 부하된 점은 번역이라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연구목적: 스트레스상황 대처검사(CISS:Coping Inventory for Stressful Situation)는 기질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 방식을 조사하는 도구로서 과업중심, 정서중심, 회피중심의 3가지 하위척도로 구성된 48문항의 도구이다. 저 자들은 이 도구가 한국에서 적용될 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려 하였다. 방 법: 1997년 5월 1일부터 1997년 6월 30일 사이에 서울의 남녀 고등학교 2학년 학생 300명에게 CISS 검사 지에 답하게 하였다. 자료분석은 탐험적 요인분석을 하였고 각 척도에 대한 신뢰도, 상관관계, 평균 등을 조 사하였다. 결 과: 탐험적 요인분석 결과 전체구조는 기존 CISS의 요인부하와 같이 과업중심, 정서중심, 회피중심의대처구도 를 재현하였다. 그러나 48개의 CISS항목 중 9개가 문제가 있었다. 회피중심 하위척도에서 4개의 항목, 정서 중심 하위척도에서 5개의 항목이 불명료하였다. 하위척도간의 상관관계에서 여학생의 경우 요인간의 독립성 이 있었으나 남학생의 경우 독립성이 약하였다. 결 론: 첫째, CISS가 횡문화적으로 안정성이 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없다. 세 가지 요인 추출은 북미의 경우와 동 일하였지만 문항간 교차부하가 있었던 점, 각 요인간 상관관계가 있었던 점은 이들 구성이 상호 독립적인 측 정법을 만족시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둘째, 대처의 개념화가 문화적 풍습과 선호도에 의해 영 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한국의 각 개인은 CISS에서 측정된 것과 같은 대처의 특수차원을 특 별히 구분하는 것 같지 않다. 또한 구체적인 내용의 문항에 비해 추상적인 내용의 문항이 다른 요인에 교차 부하된 점은 번역이라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서 론 연 구 방 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