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中混血考 1 : 근대이전 한국의 중국계 정착민에 관한 연구
- ㆍ 저자명
- 崔承現
- ㆍ 간행물명
- 중국학논총KCI
- ㆍ 권/호정보
- 2010년|29호(통권29호)|pp.173-190 (18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중국문화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54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근대인의 통념 속에 자리한 민족에 대한 정의는 혈통, 지역, 언어, 경제생활 및 해당 집단의 정신적 동질성 등의 조건을 가지고 역사적으로 형성된 객관적 실체이며 동시에 타 민족과의 경쟁을 수행할 주체였다. 어떠한 개인도 특정 민족의 울타리를 벗어날 수 없었던 근대시기, 민족의 흥망과 성쇠는 곧바로 개인의 운명을 결정하였기 때문에 민족은 그 어떤 것보다 우선되는 최고의 가치로 인정받았고, 이러한 시대 분위기 아래 한 치의 양보도 용납되지 않았던 각 민족간, 국가간의 배타적 구도가 탄생하였다. 민족간의 갈등과 파쇼의 출현은 이 세계적 구도의 필연적 산물이었다.
大约从公元前11世纪开始的华人迁移韩国的历史相应着韩中之间的力学关系一直扩展到19世纪末。尤其是17世纪以后奉行义理和名分的朝鲜把汉人的迁移及定居看做朝鲜即将成为中华的一个证据而对向化人采取了格外有待的政策。在此,朝鲜圆满实现了超越国家及民族的分歧而以道德价值观为媒介的“和而不同“的社会气氛。近代历史给我们带来了只有我们的“韩民族”,同时强迫我们拒绝中华及我中有你你中有我的实体,从而旅韩汉人被忘却,并对他们的记忆也被抹掉了。现在韩国为克服过去排他性的民族主义并建立开放型的韩民族乃至和平共处的地域共同体而加倍努力。实现这两个课题的钥匙,就在我们的历史里。 주제어: 中國, China, Korean, Chinese Korean, China, Settler, Hybrid The Review on a hybrid of Korea and China 1: A Study on premodern chinese settler in Korea
1. 한중혼혈의 역사적 추적
2. 이민과 정착의 흔적
3. 이민과 정착의 기억
4. “和而不同”의 역사적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