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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간발달학회 학술대회지(1)
- 한국임학회지(1)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1)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1)
- 한국청각-언어장애교육연구(1)
- 한국초등체육학회지(1)
- 한국항해항만학회지(1)
- 핵심역량교육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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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학의 서(恕) - 도덕적 자아의 출현과 객관성을 중심으로 -
정우엽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32 Pages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017, 제 50집 13 387-418 (32 pages)
이 논문은 주자학에서 설명하는 서(恕)의 구성요소와 의미를 설명하고, 이 를 통해서 주자학의 서(恕)에서 도덕적 자아와 객관성이 중요한 측면임을 밝힌다. 서(恕)는 일반적으로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남에게 베풀고, 내가 하고 싶지 않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않는 것”으로 황금률과 유사하다. 황금률은 자체로 객관 성을 확보하지 못한다. 첫째로 나의 자아가 보편적인 판단을 하지 못한다면, 나의 주관적 판단을 남에게 강요할 수 있다. 둘째로 비록 나의 자아가 다른 자아와 동일 한 판단을 해도, 유가적 의미에서 비도덕적일... -
초기 개혁주의 인식론의 합리성 개념 - 고전적 기초론과 증거주의 비판을 중심으로 -
김종원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40 Pages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017, 제 50집 11 323-362 (40 pages)
본 논문은 영미 분석철학 전통에 있는 개혁주의 인식론이 어떠한 시대적 상황에서 등장하게 되었고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하게 되었는지를 그들이 주장하는 합리성 개념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1960-70년대 인식론 논의에서 기독교의 신앙 을 비합리적인 것으로 간주하던 가장 영향력이 있었던 인식론적 사조는 고전적 기 초론과 초기증거주의이다. 그러므로 초기 개혁주의 인식론의 합리성 개념을 밝히기 위해서 고전적 기초론과 증거주의의 합리성 개념의 특징과 그 문제점을 살펴보고 대안으로 제시된 개혁주의 인식론의 합리성... -
『易傳』 지식론 1 - “通神明之德, 以類萬物之情”을 중심으로 -
안승우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7 Pages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017, 제 49집 5 141-167 (27 pages)
본 논문은 인간의 지식에 관한 문제 의식인 지식의 종류와 특징, 지식의 원천, 인간의 기억에 관한 논의 등에 기반하여 『易傳』의 지식론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역전』에 보이는 ‘앎(知)’으로서의 지식의 종류와 그 특징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역전』의 지식은 그 앎의 범위가 개념적·분류적 지식부터 인간의 행위와 삶까지 포함하는 상당히 포괄적인 특징을 보이고 있다. 또한 ?繫辭傳?의 “神明의 德을 通해서 만물의 실정(情)을 분류했다(通神明之德, 以類萬物之情).”를 중 심으로 『역전』에서 지식을 얻는... -
일상의 삶은 지상에서 인간이 살아가는 삶의 자리이고 통로이며 동시에 삶을 살아가는 수단이다. 참된 삶은 다른 어디엔가 있으리라 상상하고 그러한 삶을 찾아 헤매는 사람도 먹고 잠자고 이런 저런 자질구레한 일상의 삶에서 시작할 수 밖에 없다. 이 글은 이러한 일상의 삶이 지닌 특성을 필연성(“일상의 삶은 벗어날 수 없다”, 유사성(“누구나 비슷한 일상을 살아간다”), 반복성(“일상의 삶은 반복한 다”), 평범성(“일상의 삶은 특별한 것이 없이 평범하다”), 일시성(“일상의 삶은 일시 적이고 덧없이 지나간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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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에서 행복 개념은 중층적인 의미구조를 가지고 있다. 행복은 결코 도 덕적 행위의 동기가 되어서는 안 되지만, 도덕법이 요구하는 최고선의 필수적인 구 성 요소이다. 이 상반된 의미구조는 칸트의 전성기 비판철학에서 후기의 윤리형이 상학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다. 칸트의 행복 개념은 ‘경향성의 충족’, ‘감각 욕구의 만족’과 같이 경험적, 감각적 차원의 것이다. 이것은 도덕적 행위의 동기가 될 수 없지만, 최고선의 구성요소인 행복 개념에서 경험적 행복을 배제한다 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인간적인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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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실현한다는 것은 자신의 고유한 내적 특질을 목적론적으로 실현해 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자기로 만들어간다는 것을 의미 한다. 융의 경우에는 인간 안에는 자기를 실현하고자 하는 근본적인 추동력이 있다 고 보는데 이는 야스퍼스 실존철학에서 ‘알 수 없는 심연’인 인간이 밝혀지지 않은 어두운 근원의 소리에 충실하면서 스스로를 방향지워나가는 정향력에 따라 자신을 구성해갈 수 있다고 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융은 진정한 자기로 살기 위해서는 페르조나를 벗어야 하며 무의식의 암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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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존경심과 하이데거의 존재론적 기분
박유정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7 Pages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013, 제 33집 6 147-173 (27 pages)
이 글은 감정의 문제에 관한 해석학적인 고찰을 하고자 한다. 특히 하이데거의 해석학에서 감정이 가지는 의미를 가지고, 서구의 전통 철학에서의 감정의 위치와 그것을 종합하는 칸트에서의 감정의 의미를 조명해 보고자 한다. 이로써 칸트의 선험철학에서 존경심이 갖는 의미지평을 하이데거의 존재론적 감정과 대비하면서 감정이 갖는 해석학적 의미를 드러내어 밝혀 보고자 한다. 칸트는 전통철학을 근대적 지평에서 종합하면서 감정의 문제를 자신의 비판적 삼각형 속에 영역별로 자리매김한다. 즉 이론이성에서 감성의 문제,... -
이행론(移行論)으로서의 『판단력 비판』
오타베 다네히사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33 Pages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007, 제 13집 6 168-200 (33 pages)
근래 미학이 취급하는 주제의 확대와 함께 『판단력 비판』이 주목받고 있다. 칸트는 『판단력 비판』에서 볼프 학파인 바움가르텐 이후의 Ästhetik의 용법에 변경을 가하고 있다. 지성과 감성의 차이를 판명함의 정도 차이라고 여긴 볼프학파의 주장에 따라 바움가르텐은 Ästhetik을 「하위 인식능력의 논리학」 또는 「하위인식론」으로 규정한다. 그러나 비판기의 칸트는 지성과 감성의 구분을 판명성의 정도에 의한 것이 아니라 논리적이고 형식적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전자는 인식의 능동성에 후자는 수용성에 관계한다는... -
몽테뉴 『수상록』 2부 12장 “레이몽 스봉을 위한 변론”에서의 판단 이론
백주진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8 Pages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008, 제 15집 3 51-78 (28 pages)
이 글에서 필자는 몽테뉴의 판단 이론을 수상록 2 부 12장과 관련해 논의하고자 한다. 몽테뉴에게 본래적 판단이란 의식의 비판적 거리를 함축한 판단으로서 그의 판단중지이론을 통해 이해되어야 한다. 그러한 점에서 그의 판단이론에 대한 탐 구는 그의 회의주의에 대한 탐구이기도 하다. 이 글의 초반부에 서 몽테뉴의 회의주의와 그가 영향을 받은 고대 회의주의 사이의 관계와 차이를 살펴본다. 고대 회의주의가 판단 중지를 통해 마 음의 평정을 추구하고자 했다면 몽테뉴의 회의주의는 인간의 판 단 능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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