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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자료는 기존 언어 이론의 검증 수단, 또는 새로운 이론의 구축 수단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대부분의 국어 자료는 기존 이 론의 틀을 검증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으며 국어에 맞는 새로운 이론 을 구축하는데 이용되지 못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방언 자료의 가치는 표준어보다 상대적으로 폭넓게 검토되지 못했다. 이 글에서는 방언 자료가 보여주는 다양한 어휘적 형태를 대상으로 이 들이 기존 이론과 상충되는 현상을 찾고 이를 통하여 새로운 이론적 설명 의 필요성과 표시 방식, 그리고 실질적인 이용 방식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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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유의관계, 반의관계, 상하의관계, 부분·전체관계가 우 리 머릿속에 생득적으로 내재된 어휘 구조가 아니라 단어의 사용 패턴 에 의해 경험적으로 구성된 것이며, 특정한 구문 환경에서 공기하는 빈도에 따라 우리 머릿속에서 저장되는 양상이 달라질 수 있음을 밝히 는 것이 목적이다. 이들 관계는 계열적 어휘 의미관계의 종류로 알려 져 왔지만 사실은 결합적 어휘 의미관계로도 실현된다. 그래서 이 글 에서는 저장부의 의미관계와 운용부의 의미관계로 나누고, 유의관계 등을 저장부의 의미관계의 종류로 간주하였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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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누구인가가 왔다’ 등에 보이는 ‘명사구 + 인가’ 구성을 대 상으로 그 형태통사적 특성을 고찰하고, 이를 통하여 조사 ‘인가’를 설정 하고자 하였다. 국어사전을 비롯하여 국어학계의 일반적인 견해는 ‘인가’ 를 조사로 인정하지 않고 ‘계사 + 어미’의 절 구성의 일부로 보는 것이다. 구문에 따라서 이와 같이 절인 경우도 있지만, 어떤 구문에서는 단순히 명사구에 조사 ‘인가’가 결합된 구성이 존재한다. 이런 구성은 절 명제가 아니라 명사성의 의미를 가지며, 다양한 격조사가 결합하여 문장의 주요 논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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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의 시간상황과의 대응 관계에 기초한 한국어 시제의 해석
우리말학회 우리말연구 2010, 제26집 5 109-140 (32 pages)
어떤 일이 일어나는 시간상황은 문장에서 시간위치어와 용언의 시간형으로 반영되며, 어떤 문장의 시간상황은 담화 세계의 시간상황과 관련하여 해석된다.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시간상황과 시간위치어 및 용언의 시간형의 관계를 논의했다. ‘-었-’은 발화시 기준의 과거인데, 가 정시를 기준으로 한 과거로 해석되기도 한다. ‘-더-’는 인식시를 기준으로 한 비과거이며, ‘-더-’와 함께 쓰인 ‘-었-’은 인식시를 기준으로 한 과거이 다. 담화에서 ‘-었-’과 교체되는 ‘-?-’은 담화시 과거를 기준으로 한 비과 거이고,... -
‘길이’를 한국어 발음 교육 내용으로 다루어야 할 필요성과 ‘길 이’로 교육해야 할 내용으로 반모음과 중첩자음의 길이에 대해 논의했다. 반모음과 중첩자음의 길이는 대조언어학적 관점에서 봤을 때 한국어의 특수성이 두드러지는 부분이어서 한국어 발음교육에서 다루어야 할 내 용이다. 한국어에서 모음의 길이는 변별성 상실로 인해 짧은소리로 되는 경향 이 뚜렷함에 비해, 중첩자음과 홑자음의 변별에는 길이가 적극적으로 기 능하고 있었다. ‘익기’와 같은 무성 중첩자음은 음성 단계에서는 홑소리이 면서 긴소리로 발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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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어의 위상 정립을 위한 시론 - 1930년대 표준어 제정을 중심으로 -
우리말학회 우리말연구 2009, 제25집 12 387-41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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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시간 부사어 발달에 관한 연구
이필영, 전은진, 장은화 우리말학회 우리말연구 37 Pages
우리말학회 우리말연구 2009, 제25집 11 349-385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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