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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상 단편의 한국어 이종 번역 연구 -김소월과 최재서의 번역을 중심으로-`
우리말학회 우리말연구 2011, 제29집 10 261-294 (34 pages)
이 논문은 프랑스 작가 모파상의 단편 소설을 우리말로 옮긴 두 종의 번역 텍스트에 대한 다각적인 비교 연구이다. 논의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김소월의 번역(1923)은 프랑스어 원전에서 옮긴 직접번역인 반 면, 최재서의 번역(1934)은 영어 번역에서 옮긴 중역으로 판단된다. 둘째, 김소월의 번역(1923)은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에서 현재의 정서법 과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이는데, 이는 이 번역이 발표된 연대가 <한글맞춤 법 통일안>이 공포된 1933년 이전이라는 점에 기인한다. 이에 비해 최재 서의 번역(1934)은 이러한... -
이 글은 유의관계, 반의관계, 상하의관계, 부분·전체관계가 우 리 머릿속에 생득적으로 내재된 어휘 구조가 아니라 단어의 사용 패턴 에 의해 경험적으로 구성된 것이며, 특정한 구문 환경에서 공기하는 빈도에 따라 우리 머릿속에서 저장되는 양상이 달라질 수 있음을 밝히 는 것이 목적이다. 이들 관계는 계열적 어휘 의미관계의 종류로 알려 져 왔지만 사실은 결합적 어휘 의미관계로도 실현된다. 그래서 이 글 에서는 저장부의 의미관계와 운용부의 의미관계로 나누고, 유의관계 등을 저장부의 의미관계의 종류로 간주하였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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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중기의 ‘w’는 ‘ㅗ/ㅜ’의 변이음이었다. 이후 음소 ‘ㅸ’의 소 멸 과정에서 ‘ㅗ/ㅜ‘의 변이음 [w]와 음소 ‘ㅸ‘의 공통자질인 ‘순음성‘에 의 해 16세기에는 음소 /w/로 지위가 바뀐다. 따라서 ‘ㅘ, ㅝ‘는 복합음운 ‘oa, ue‘에서 음군 ‘wa, we‘로 음변화를 경험한다. ‘ㅘ, ㅝ‘ 관련 음운현상의 계량적 분석은 w활음화, w활음삽입, w활음탈 락에 있어 15세기 중기와 후기가 다른 양상임을 보여 준다. 또 w활음삽입 은 16세기에 생산적으로 일어난다. ‘ㅸ>w‘ 변화와 w활음삽입이 ‘ㅘ, ㅝ‘ 음 변화의 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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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어 학습자가 가지고 있는 스키마가 읽기 이해에 실제 미치고 있는 영향을 확인한 후, 한국어 읽기 교재 단원 속의 효과적 인 스키마 활성화 전략 장치를 살펴보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중급 수준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통해, 독서량이 많 은 학습자가 대체로 한국어 읽기 이해도에서 높은 점수를 보여주는 한편, 학습자의 배경지식이 읽기 이해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밝혔다. 그런데 독서량이 많은 학습자일지라도 기존 읽기에서 얻은 배경지식이 스키마 활성화로 연결되지 않으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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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세기 중?후반에 창작되고 20세기 초반에 필사된 가 사문학 작품인 <기슈가>를 비롯한 일련의 작품을 대상으로 이 자료에 반 영된 음운체계 및 음운현상, 어휘의 방언적 성격과 그 특징을 연구한 것이 다. 비록 필사자료로 인한 텍스트 확정의 문제는 있지만 실제 언어생활을 반영한 자료라는 측면에서 본 연구는 국어사 및 국어방언사의 기술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 자료에 반영된 자음체계는 치조마 찰음의 예사소리와 된소리가 중화되었으며 모음체계는 /ㅡ/와 /ㅓ/모음, /ㅔ/와 /ㅐ/모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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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를 한국어 발음 교육 내용으로 다루어야 할 필요성과 ‘길 이’로 교육해야 할 내용으로 반모음과 중첩자음의 길이에 대해 논의했다. 반모음과 중첩자음의 길이는 대조언어학적 관점에서 봤을 때 한국어의 특수성이 두드러지는 부분이어서 한국어 발음교육에서 다루어야 할 내 용이다. 한국어에서 모음의 길이는 변별성 상실로 인해 짧은소리로 되는 경향 이 뚜렷함에 비해, 중첩자음과 홑자음의 변별에는 길이가 적극적으로 기 능하고 있었다. ‘익기’와 같은 무성 중첩자음은 음성 단계에서는 홑소리이 면서 긴소리로 발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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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時相 범주와 표현에 대한 연구 - 相(aspect)을 중심으로 -
우리말학회 우리말연구 2010, 제26집 1 5-40 (36 pages)
한국어의 시상 범주에 대한 연구는 시제를 상과 구분하는 구조 주의 문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1970년대에는 시제는 없고 상만 존재 한다는 새로운 주장이 등장하면서 시제와 상의 통합(시상)으로 본 견해, 시제와 상을 구분한 견해, 그리고 시제와 상을 서법과 관련시킨 견해 등 다양하게 전개되어 왔다. 본고는 상(aspect)은 시제(tense)와 다르며 서법 (mood)과도 다른 독립된 범주로 설정하여 고찰하였다. 본고의 기본적인 입장은 상 자질에 따라 동사를 분류하고, 그 동사 부류를 통사 구조인 문 법 형식에 결합시켰다. 따라서... -
지역어의 위상 정립을 위한 시론 - 1930년대 표준어 제정을 중심으로 -
우리말학회 우리말연구 2009, 제25집 12 387-41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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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시간 부사어 발달에 관한 연구
이필영, 전은진, 장은화 우리말학회 우리말연구 37 Pages
우리말학회 우리말연구 2009, 제25집 11 349-385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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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부 국어학의 재발견을 위한 이극로 연구 - 국가어로서 ‘국어’ 형성에서 역할을 중심으로 -
우리말학회 우리말연구 2009, 제25집 10 323-34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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