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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거용장(鳥居龍藏)으로 본 일제강점기 한국 선사시대에 대한 이해
강인욱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14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 발표문 제34회 한국고고학대회 36 504-517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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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복합체를 통해 본 경산 임당유적의 초기 조성집단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22, 제 122집 2 35-62 (28 pages)
이 논문은 경산 임당유적의 철기시대 매장복합체를 분석함으로써 당대 조성집단의 유력자가 보유한 권력의 성격과 그들이 구축한 정치체의 세력 변이를 구명하는 데 목적하였다. 임당유적의 철기시대 분묘 자료는 내용이 풍부하고 분포상도 유의미하므로, 시공간 정보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기에 충분한 단서를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여 종단면적으로는 편년 자료를 통해 초기 임당유적의 매장복합체가 변이하는 과정을 다섯 단계로 분별하였으며, 횡단면적으로는 각 단계별 매장복합체의 특성과 분포를 종합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른... -
강화도는 그동안 대형 탁자식지석묘의 존재와 대규모 지석묘군의 분포로 주목받아 왔으며, 국내 초기복합사회 형성론의 중심에 있었다. 하지만, 강화도 지석묘 연구는 지석묘 자체의 규모와 형식, 분포에 주목하여 전개되었을 뿐, 지석묘 축조 배경에 대한 검토는 본격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고에서는 강화도 지석묘의 차별적인 분포패턴은 단위공동체 간의 사회경제적 기반의 차이에서 비롯된것이며, 이는 공동체의 취락 규모와 관계가 있다고 보았다. 이것은 강화도 내에서 취락 입지로 적합한 지역은대규모 취락이 발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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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의 목적은 필자의 구고에서 시도하지 못하였던 병부과장식석검과 그 기본형 석검이 갖는 조형적상관관계를 새로운 근거를 바탕으로 좀 더 밀도있게 접근해 보고, 생산과 유통의 관점에서 생산지와 소비지에 대한 해상도를 좀 더 높이는 데 있다. 따라서 구고와의 중복은 되도록 피하고자 하였으며, 개선또는 개진된 내용에 한하여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위해 석검 제작 이후 변형에 따른 변수가 가장 적을 것으로 여겨지는 병부를 대상으로 1:1 곡률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석검 제작 공정에 동일한 크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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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묘사회의 취락패턴과 복합화 - GIS를 활용한 영산강중류역 취락패턴의 재구성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18, 제 109집 3 66-105 (40 pages)
본고에서는 계층성과 상호관계성에 의해 재정의된 헤테라키(heterarchy) 접근법에 기초하여 지석묘사회의 취락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근거로 사회복합도의 진전도를 살펴보았다. 헤테라키의 실행모델로는농경수장사회의 조직체제를 설명하는 하달형(top-down)·자발형(bottom-up)모델을 적용하였다. 지석묘사회의 국지적·지역적 취락패턴이 하달형에 해당할 경우 계층성이 높고, 자발형일 경우에는 상호관계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취락패턴 분석은 영산강중류역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취락 분포는 발굴조사된 취락유적과 지석묘를... -
湖西地域支石墓의시·공간적특징
김범철(Bumcheol Kim)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30 Pages
한국고고학회 한국고고학보 2010, 제 74집 2 46-75 (30 pages)
한국 청동기시대 이해에서 지석묘가 차지하는 비중을 재차 강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청동기시대 어떤 문화요소보다도 연구의 역사가 길 뿐만 아니라, 최근까지 관련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호서지역에서 만큼은 그렇지 못하다. 획기적인 사회문화적 변화상을 경험했던 청동기 시대 전-중기 전환기에 대한 연구에서 호서는 가장 비중있게 다루어지는 지역이다. 최근 몇몇 연구들은 지석묘의 축조가 이 전환기와 부합할 가능성이 있으며,그 물질문화의 확산 과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지적하기도 한다.... -
한반도는 동북아시아에서 지석묘가 가장 밀집한 곳인데도 정작 분묘 연구는 송국리 단계에만 집중되어 왔는데, 다행히 근래에 와서 전기 분묘 자료가 속속 확인되고 있다. 여기서는 전기 분묘를 크게 토광묘·석관묘·지석묘·주구묘로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 모두 전기 후반에 속하며 그 속에서도 토광묘와 석관묘가 조금 이른 시점에, 지석묘와 주구묘는 다소 늦은 시점에 출현하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일부 주구묘를 제외하고는 후기처럼 군집하지 않으며 단독 혹은 두기 배치가 많고, 충적지와 같은 평지도 있지만 주위를 조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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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송국리형 묘제는 금강중하류역을 중심으로 확인되는 석관묘ㆍ석개토광묘ㆍ옹관묘의 세트로서, 송국리문화의 대표 묘제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송국리형 주거지의 분포와 동일하게 인식되면서 송국리문화권 전반에서 확인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송국리문화권 내에서 송국리형 묘제는 다양한 형태로 구분된다. 금강하류역은 벽석을 세로로 세운 석관묘(Ia형)의 밀집, 석재의 뚜렷한 정연성, 옹관묘의 밀집, 석관묘ㆍ석개토광묘ㆍ옹관묘의 강한 공존관계 등 송국리형 묘제의 특징이 가장 뚜렷하다. 반면, 금강중류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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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춘천 지역 무덤의 장제 변화와 관련하여 지석묘가 조성된 청동기시대 중기에 이차장의 비율이 크게 증가하는 점에 주목하여 그 배경을 살펴보기 위해 작성되었다. 그 결과 춘천 지역의 지석묘는 청동기시대 중기 후반에 집중적으로 조성되었으며, 특히 지석묘가 가장 밀집된 중도 유적에서는 대형 취락이 해체된 중기 후반부터 점토대토기 단계까지 지속적으로 조성되었다. 지석묘는 매장주체부 위치를 기준으로 지상식, 반지하식, 지하식, 깊은 지하식 등으로 구분되는데, 매장주체부가 지상에 노출될수록 묘역 시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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