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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과서에 내재된 성별 지배이데올로기 분석
한국교육사회학회 교육사회학연구 2004, 제 14권 제 1호 3 39-67 (29 pages)
학업성취의 성별 격차에 관한 많은 연구 결과는 여학생이 과학을 기피하고 성취가 저조하다는 사실을 문제로 인식한다. 과학과 관련하여 여학생들의 성취가 저조한 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현대의 산업기술사회에서 과학은 직업과 관련된 다양한 계열과 코스를 선택하는 기본적 요건이 되며, 궁극적으로는 직업선택의 관건이 되기 때문이다. 이 연구는 여학생의 학업성취에 주목하여 과학에서 여학생의 저조한 학업성취 원인이 일차적으로 과학교과서에 있음을 가정한다. 즉 과학교과서가 남성중심적으로 편성·조직되고 성별... -
미국 모릴관세법 제정과 영국 및 남부인의 관세론
동국역사문화연구소 동국사학 2016, 제 61집 11 387-426 (40 pages)
연방 탈퇴 원인은 노예제 반대론자(Anti-slavery Man)였던 에이브러 햄 링컨이 1860년 대선을 승리하면서 장차 자신들의 사유재산제도였던 노예제 폐 기에 대한 남부인들의 공포와 이에 따른 분노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남부의 이탈에 결정적인 정치적 계기는 대선보다는 연방의회 선거였다. 1860년 이전에 민주당은 적어도 상원을 통제할 수 있었지만, 1858년 선거를 통하여 하원을 장악한 공화당이 1860년 의회선거에서 상하양원을 모두 석권하여, 민주당의 남부 출신 상원의원 들이 연방의회의 주도권을 상실하게 되었다. 더 이상 힘의... -
Creating a new museum of ethnology in Korea is a ve까 appropriate thing to do. Over the last 50 years, Korea has become one of the most important industria1 nations of the world. Koreans have to deal with people with completely different cultural backgrounds. 1hrough migration, Korea is becoming a culturally diverse country and Koreans become global citizens. For Koreans to meet these new circurnstances it makes sense to leam how to communicate and engage with these other people effective1y.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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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year 2006 the UNESCO conducted a world-wide survey particularly in areas known for the traditional way of life specifically in the Asia-Pacific region to collect data on the dying traditions. The data bank on this aspect would reveal a large body of traditions in Asia both tangible and intangible are either dying or struggling for survival. In India. China. Korea and the countries of South-east Asia many a form of arts and crafts. traditions. customs. rites . rituals. songs . d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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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es the Constructivism Learning Theory Apply to the Gaudi Permanent Exhibition in the Gyeonggi Children' s museums?
Chung Misu 한국박물관학회 박물관학보 30 Pages
a perfect exhibition for children There are many reasons to visit the museums. The reasons include the desire to see beautiful objects, to accompany friends and farnily, to see a newly opened exhibition and unique collection, and to learn something People who go to museums think that they and their children need to be continually learning, continually searching for new information, continually intellectualising and aesthetically stretching, and they perceive museums as places to engage in this... -
退溪 李滉의 的確한 文字운용과 文章의 正法 考察
박종용(Park Jong-yong) 영남퇴계학연구원 퇴계학논집 39 Pages
영남퇴계학연구원 퇴계학논집 2018, 제 22호 3 75-113 (39 pages)
본 논문에서는 퇴계(退溪 李滉, 1501~1570)가 문자를 적확하게 운용하였던 면면을 조망하면서, 그가 文字의 順理를 살리면서도 문장의 올바른 규칙을 지켰던 ‘정론의 기틀[正法]’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문장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를 ‘隱’과 ‘秀’라는 기법으로 구분하고, 多語義의 용례와 語彙의 대상에 따른 旨意분화를 조명함과 아울러 剩語와 疊語를 정리하여 전체적으로는 至善한 문장을 향해 끊임없이 퇴고를 감내하던 先師의 정신을 그려내는데 있다. 먼저 退溪는 글은 명백하고 적확하고 합당해야 한다고 하였다.... -
선한 사람(homo bonus), 복된 사람(homo beatus): 토마스 아퀴나스의 이상적 인간에 대한 연구 - 덕의 연결(connexio virtutum)이론을 중심으로 -
이상섭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36 Pages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014, 제 38집 3 67-102 (36 pages)
고대철학이 이상화한 인간은 서로 연결된, 또는 단일한 하나의 덕을 갖춤 으로써 모든 덕을 갖춘 사람이다. 이러한 덕 이론은 스콜라철학에서도 기독교와 결 합된 형태로 수용되어 완전한 인간에 대한 논의에 반영된다. 13세기 스콜라철학에 서 토마스는 완전함과 선함을 연결하여 생각하였고, 이에 따라 완전한 인간은 다름 아닌 단적인 의미에서 선한 사람을 가리키게 된다. 그런데 토마스에 따르면 인간의 완성에는 인간본성을 넘어서는 초자연적인 계기가 포함되어 있다. 다시 말해 초자 연적 최고선인 신을 인간의 가장 탁월한... -
고전적 유신론은 하나님(God)은 전지ㆍ전능ㆍ전선하다고 주장한다. 이에 따란 하나님은 미래의 우연적 사건들에 대해서도 철저한 예지를 갖고 있으며 최대로 완전한 존재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신적 속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비판자들은 고전적 유신론자들의 신은 최악의 신일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고통으로부터 유리되어 있고, 인간의 고통에 대해 전혀 반응하지 않으며, 과잉 지배를 하는 존재가 그들의 신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열린 유신론자들은 고전적 유신론의 이러한 신의 해석이 성서적 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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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thics of Grace
Stephen R. Palmquist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9 Pages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007, 제 13집 5 138-166 (29 pages)
피터 번(Peter Byrne)은 그의 최근 저서 『Kant on God』에서 칸트 저작의 다양한 지점들에서 작동하는 은총의 세 가지 유형들-분배하는, 변화시키는, 그리고 의롭게 하는 은총-을 구분하고, 오직 분배하는 은총만이 칸트에게서 "어떤 실제적 일을 한다."고 주장한다. 주로 『종교』에서 드러나는 다른 두 가지 유형에 대한 칸트의 호소는 그를 전형적인 계몽주의적 이신론자로부터 분리시켜주지만, 번은 그것들이 그것만으로는 칸트 체계와 관련해서 전적으로 비본질적이라고 주장한다. 이 글에서 나는 『종교』의 제 2부에서 칸트가... -
Kant’s Religious Argument for the Existence of God?
Stephen R. Palmquist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52 Pages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2007, 제 13집 4 86-137 (52 pages)
칸트의 전반적인 철학 체계에 있어서 칸트의 도덕적 논증의 중요성이 이제 널리 인식된 반면, 많은 해석자들이 그가 또한 구체적으로 종교적인 주장들을 의도했다는 것은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 칸트의 신학과 종교를 해석하는 것에 있어서 긍정적인 접근을 명시적으로 채택하는 학자들조차 『종교』의 3부에서 칸트가 신존재에 관한 새롭고도 충격적으로 다른 논증을 제시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신존재에 대한 이러한 종교적 논증은, 그것이 우리가 신을 믿도록 장려하는 바가 우리 자신을 위해서나 개인적 의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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