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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의 미소현탁물질(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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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의 미소현탁물질(종설)
저자명
최상,Choe. Sang
간행물명
韓國海洋學會誌
권/호정보
1968년|3권 2호|pp.63-72 (10 pages)
발행정보
한국해양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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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해양에 있어서의 생물체의 에너지 순환, 즉 해양에 있어서의 생산체계에서 이중 먼저 기초생산체계만이라도 그 전상을 파악하자는 일은 먼 옛날부터 해양생물학자들의 진지하고도 끊임없는 추구대상이었다. 해양에는 막대한 양의 바닷물이 잠겨있고, 이곳에는 엄청난 양의 생명체가 함양되어 있으며, 이것들은 피포식자-포식자의 계열에서 어떠한 균형상태를 이루고 있는가하는 문제는 극히 흥미가 진진한 문제이다. 해양에 함양되는 무수한 생명체들은 간단없이 명멸, 소장만을 거듭하고 있다는 시적인 형용과 연상은 한층 더 구체화되어야 한다. 이러한 경향은 또한 근래의 세계인구의 격증에 대비하는 인간의 식량조달의 필요상, 해양이 지닌 잠재적인 식량생산의 여력을 재평가하자는 기운에서 한층 더 박차가 가해졌었다. 식량생산의 보고로서 해양에 주어진 책무는 크기만 하다. 해양에 잠겨있는 막대한 양의 바닷물은 긴 년월에 걸쳐 자연이 조제한 훌륭한 하나의 배양액이라고 불수 있고, 이것의 다각적인 이용개발은 지금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근래에 이르러 각종기구 및 측기의 발달에 따라 해양의 물리, 화학 및 생물학적인 미세구조가 점차적으로 해명됨에 따라 해양학에 있어서의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개념에 수정을 강요하는 사태가 적지않게 일어나고 있다. 해양의 기초생산체계에 대한 개념도 크게 비약하고 있으며, 해양에 있어서의 식물플랭크톤->동물플랭크톤->소형동물->어류를 연결하는 일방통행적인 식물연쇄개념을 크게 확대하고 비약시키지 아니하면 안될 여러 가지 사실이 들어나고 있다. 해양의 생물생산계의 기초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식물플랭크톤, 데트리타스 (detritus)등을 포함한 미소현탁물이라는 것은 틀림이 없으나, 이것들이 생명물질 기워니 아니드라도 물리현상으로 일어나는 기포를 매개로 하여 생성할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여기서는 이러한 해양의 미소현탁물에 관한 연구에 대해서 그 의의와 연구결과를 요약 소개하여 해양학도들의 참고로 한다. 이 종설을 꾸미는데 Jorgensen(1962), riley(1963), Parsons(1963), 서택(1966)등의 같은 토픽스에 관한 종설을 많이 참고로 한 것을 부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