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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만의 Gymnodinium 적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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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만의 Gymnodinium 적조에 관하여
  • On the Gymnodinium Red Tide in Jinhae Bay
저자명
조창환,CHO. Chang-Hwan
간행물명
한국수산학회지: Bulletin of the Korean Fisheries Society
권/호정보
1981년|14권 4호|pp.227-232 (6 pages)
발행정보
한국수산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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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1981년 하계중 진해만에서는 3차에 걸친 대규모의 적조가 있었다. 이들 적조는 그 규모나 원인종, 농도, 머문기간에 있어 남해안궤서 그 유예가 없었던 악성적조었다. 그로 인한 수산물 피해액만도 약 17억3천4백만으로 추정되었다. 1차 적조는 7월 18, 19일부터 시작되어 7월말까지 계속되었으며, 2차는 8월중순에 그리고 3차는 9월초순에 있었다. 주 원인종은 와편모조의 일종인 Gymnodinium sp.로서 외부형태로 보아 1963년 일본 대촌만에서 있었던 적조의 원인종인 Gymnodinium 65년도형과 유사하였으나 확인할 수는 없었다. 적조시의 수색은 암갈색이었고 세포양은 주로 표면에서 수심 악 2m층까지 농밀하여 심한 경우 투명도는 0.1 m이었다. 최고세포수는 약 20만cells/ml 이었고 이때 클로로필-a양은 약 $1,000mg/m^3$ 이었다. 용존산소양은 $2sim3ml/1$인 경우가 많았고 최하 1ml/l이 발견되었다. 1차 적조 후기핀 양식굴 및 흥합의 폐사가 나타났고 2차 적조가 사라진8월 16, 17일에는 게. 고동. 새우유 등과 양태류, 볼락, 까나리 등의 사체가 조류에 밀려 해안에서 발견되었다. 금번 적조의 특징은 원인종이 악성인 Gymnodinium sp. 이고 내년에도 재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발생원인은 일본 대촌만 적조의 경우처럼 다우후 고온의 지속과 저이중 다양의 유화물이 주요인자라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