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학계 특수전문요원의 합리적 학사관리에 관한 연구
- ㆍ 저자명
- 박민호,한송엽,이낙주,이화영,이창훈
- ㆍ 간행물명
- 전기학회지= The Processing of the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s
- ㆍ 권/호정보
- 1982년|31권 8호|pp.553-561 (9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전기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본 연구에서는 앞으로 특수전문요원제도를 효과적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한 방법의 제시 및 선발된 특수전문요원의 학사관리에 대해 취급하였다. 본 연구의 중요 결과를 요약하면 가, 정부의 과학자 수습계획으로 보아 현 공학계 석사학위 소지자 전원에게 특수전문요원의 혜택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방법은 국내 공학계 대학원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며, 나아가서 우리나라의 산업사회를 고도화시키는 첩경이 될 것이다. 나, 병역수급계회에 의하여 부득이 일정수의 석사학위 소지자에게만 특수전문요원의 혜택을 줄 수 밖에 없을 경우 그 선발방벙은 대학별 우열에 따라 각 대학에 인원수를 배당하고 학내에서 별도의 시험없이 그 인원수만큼 특수전문요원을 선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방법은 대학원 학생이 영어와 같은 외국어 시험준비 때문에 정규교육과정을 소홀히 하는 폐단을 없앨 수 있고 우수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다, 어떤 방법을 택하든지 특수전문요원의 선발은 석사과정 입학직후에 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대학원 학생들로 하여금 병역의무의 해결방안을 하루속히 결정하도록 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대학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특수전문요원 합격자는 학교교육에만 충실하면 되고 불합격된 학생에게는 기술시험, 또는 특수합격자시험을 거쳐 그들이 병역혜택을 받을 길을 열어줄 수 있다. 라, 특수전문요원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대학원 재학당시 6개월간의 입영훈련을 미치고 4개월간 현장실습을 시킴으로써 우리나라 공학교육의 부족한 점을 보충시킬 수 있어 명실공히 특수전문요원이 되게끔 교육시킬 수 있는 학사제도의 시행이 바람직하다. 이것은 간접적으로 병역의무를 4개월 더 연장시킨 효과가 있어 병역의무의 형평원칙에도 부합된다. 끝으로 본 연구의 결과가 특수전문요원제도의 시행에 있어 도움이 되는 자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본 연구는 1981년도 문교부 정책연구비에 의하여 이루어 졌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