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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의 손상과 방지대책 - 파괴관리제어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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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박의 손상과 방지대책 - 파괴관리제어의 실제
저자명
시도호
간행물명
大韓溶接學會誌
권/호정보
1984년|2권 2호|pp.38-53 (16 pages)
발행정보
대한용접접합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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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선박이나 해양구조물에 있어서 일단 손상이 발생하게 되면 중대한 재해로 발전할 위험성이 대단히 큰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이들의 강도설계는 장기간에 걸쳐 축적된 실적을 기초로 하여 소위, 경험공학에 기초를 둔 각국 선급협회규정 등을 기준으로 하여 행해져 왔다. 즉 근사적인 강도해석(부재력 및 응력의 해석)을 수행하며 손상실적을 기초로 한 허용응력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상대적 평가를 반복하여 개량을 거듭하는 방법에 의했다. 그런데 선체구조와 같은 고차의 부정정구조물에 있어서는 엄밀히 균열의 발생강도를 검사기준으로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또한 경험하지 못한 경우도 많다. 균열의 존재 자체가 설계상의 불비를 뜻하고 손상의 발생을 허용응력의 경감에 의해서만 회피하려고 했던 종래의 설계관념에는 자체적인 한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한편, 지금까지 건조해 본 적이 없는 특수선의 개발건조 및 LPG선, LNG선과 같이 만일의 손상시 대규모 재해가 발생한 위험성이 있는 선박에 대해서는 그 경제적 요인에 의해서도 파괴의 관리에 의한 fail safe design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선박설계에서 fail safe design 도입, 즉 "선각의 파괴관리제어설계"는 파괴역학 이론을 활용하고 이용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즉, 피로균열의 발생, 전파 그리고 취성파괴발생, 전파 또는 전파정지 등 균열을 주체로 한 손상과정의 파악을 기초로 하여 선각부재(용접 이음부 포함)의 허용응력 또는 수명의 계산, 결함허용식의 설정, 재료선정의 판단기준 등 각종 필요판단사항에 대하여 하나의 근거를 주는 것이다. 또 균열의 존재는 허용하여도 사용기간 중에 치명적인 파괴를 일으키지 않도록 구조방식의 개발, 설계를 추구하는 것도 된다. 이상과 같은 배경으로부터 본 고에서는 선박에서 파괴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선각의 파괴괸리제어 실제에 대하여 약간 소개하고자 한다. 소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