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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흑조위축병 피해가 늘고 있다 -발병 추세와 방제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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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흑조위축병 피해가 늘고 있다 -발병 추세와 방제 대책-
저자명
박인선
간행물명
농약과식물보호
권/호정보
1987년|8권 4호|pp.21-27 (7 pages)
발행정보
한국작물보호협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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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벼에 발생하는 바이러스병으로 알려져 있는 것은 줄무늬잎마름병(縞葉枯病), 오갈병(萎縮病), 검은줄무늬오갈병(黑條萎縮病)의 3종류가 있다. 그 중 가장 근년에 알려진 검은줄무늬오갈병은 1973년 경북 선산지방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어 1975년 검은줄무늬오갈병으로 확인된 이후 남부지방은 물론 중부지방까지 확산 피해를 주고 있다. 더욱 기계이앙기 보급으로 조식면적이 늘어남에 따라 이모작 지대(二毛作地帶) 일부에서는 피해가 심한 실정이다. 전남 보성군 조성지역은 전남지역에서 대표적인 남부 미맥(米麥) 이모작지대로 알려져 있는데 1984년에는 벼 검은줄무늬오갈병이 지금까지 보기드물 정도로 극심하게 발생되어 일부 포장에서는 벼 수확에 개무(皆無) 상태를 보인 바 있어 이와같은 피해를 다소나마 줄여 보고자 그동안 조사된 시험성적을 중심으로 피해상황과 방제법을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