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홉충의 생리식염수 추출액을 항원으로 효소면역측정 법을 실시하여 특이 IgG항체 황성도를 측정하면 폐홉충중 현증 환자를 민감하고도 특이하게 감별할 수 있다. 진단에 사용하는 생리식염수 추출액은 조항원(조항원)므로 그 구성단백질중 환자 혈청내 특이항체와 반응하는 단백질항원이 어느 것인지에 패해서는 아직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조항원 중 특이항원을 정확히 판단하면 드물게 나타나는 교차반응의 기전을 이해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분만 아니라 종특이 단일 단백질 항원을 제작할 수 있게 하는 데에도 기초가 된다. 이 연구는 폐홉충 성충의 생리식염수 추출액 중 폐홉충중 환자 혈청과 반응하는 단백질 분최을 관찰하기 위하 여 실시하였다. 개에 실험적으로 감염시킨지 13주째에 얻은 폐흡충 성충의 생리 식염수 추출액을 10∼15% linear gradient gel에서 환원조건하의 SDS-PAGE론 실시하였다. Coomassie염색결과 단백질 대(대) 15개를 판별할 수 있었고 그 분자량은 80, 51, 46, 45, 30, 25, 23, 21, 19, 16.5, 15.5, 14.3, 13. 12 및 10 hDa이었다. 그중 23, 16.5, 14.3, 13, 12 및 10 kDa가·진하게 염색되는 주(주) 단백질대이었다. 활동성 폐흡충증으로 확진한 환자 20명의 혈청을 효소면역전기영동이척법(immunoblot)으로 분리된 단백질대 에 반응시켰을 때에 46, 30및 23 kDa단백질에 가장 가장 강하게 반응하였다. 그 중에서도 30 kDa는 가장 많 은 환자 혈청과 반응하였고 가장 강한 반응이 나타났다. 그리고 46 kDa 및 23 kDa에서도 강한 반응이 있었다. 이상의 단백질대 3개 이외에도 150 kDa 이상, 120 kDa, 92 kDa, 86 kDa, 74 kDa, 62 kDa, 51 kDa, 32 kDa, 28 kDa, 25 kDa. 16.5 kDa 및 15.5 kDa 단백질대에서도 반응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