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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의 실험용 위성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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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에서의 실험용 위성의 개발
저자명
최순달,나정웅,성단근
간행물명
전기학회지= The Processing of the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s
권/호정보
1990년|39권 5호|pp.50-55 (6 pages)
발행정보
대한전기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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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인공위성은 일반적으로 전자공학, 통신공학, 기계공학, 재료공학, 항공공학, 물리, 컴퓨터 등 많은 분야에서 나오는 과학 기술의 종합 작품이므로 각분야의 기술이 필요하며 많은 인력과 오랜 시일이 소요된다. 그러나, 대학에서 개발하는 소형실험용 위성은 최소의 인력, 최소의 경비, 최소의 시간으로 개발하는 것이지만 주요 기능은 상업용 위성이나 과학 위성과 유사하므로 소형 위성의 개발로 대형 위성의 동작을 이해할 수 있으며 관련 분야의 고급인력을 배출하고 우주환경을 이해하고 아직까지 정착되지 않은 기술의 실험, 산.학.연의 협조하에 조기에 우주산업 분야의 기술 습득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 기대된다. 국가적으로도 1993년까지 로켓개발, 1996년 국내용 통신 방송위성의 발사운용등 위성관련 대행 프로젝트가 있으므로 필요한 인력을 학교에서 조기에 배출하는 것이 필요하며 국내 주요 전자회사들도 위성사업분야에 참여하고 있으므로 학.연.산에 의한 협력으로 좋은 결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끝으로 중국의 경우 1950년대에 위성 분야의 연구를 개시하여 1970년대 장정 1호(Long March 1)로켓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였으며 다시 20여년 후인 1990년 4월 Aisa SAT 통신위성을 장정3호 로켓에 탑재하여 약 40년의 역사가 흘러간 것으로 우주 분야의 기술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우주에 발사된 약4,000개 정도의 인공위성중에 우리나라가 발사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그 동안의 국내 여건탓이지만 GNP수준이나 국내 통신기술의 발달을 볼때 다소 늦었지만 대학에서의 소형실험위성의 개발이 이 분야의 도약의 발판이 되며 앞으로 국내 인공위성 분야와 우주산업 분야의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