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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사업 삼십년의 변천과 향후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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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력사업 삼십년의 변천과 향후전망
저자명
박상기
간행물명
전기학회지= The Processing of the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s
권/호정보
1991년|40권 4호|pp.5-22 (18 pages)
발행정보
대한전기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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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우리나라의 전력사업은 1887. 3. 6경 경복궁내 건청궁에 최초 점등으로 전기문명의 빛이 밝혀진 이래 1898. 1. 18 한성전기회사 설립을 기점으로 시작되었고 1961. 7. 1. 전원개발의 촉진과 전기사업의 합리적 운영을 목적으로 광복이후 줄곧 심각한 전력난과 만성적인 적자운영을 반복하여 오던 구전업 3사를 총합하여 한국전력주식회사로 발족시킴으로써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였는 바, 그 이후로 격변하는 사업환경의 난관속에서 6차에 걸친 전원개발 및 송배전 설비확장 5개년 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됨으로써 전력사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으며 지난 1세대동안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생활 향상에 견인차적 역할을 담당하여 왔다. 그러나 수난과 역경의 전기점등 1세기를 넘기고 한전창립 30주년을 맞는 1991년의 현시점에서 우리 전력사업은 전력원가의 절감, 전기품질의 향상, 전력기술의 자립을 통하여 국제경쟁력을 확보하여야 하는 회사적 책무를 부여받고 있는 반면 유가불안 에너지원간의 경쟁, 전력원가의 상승요인, 지방화시대의 전망, 고조되고 있는 국민권리의식, 환경보전에 대한 강한 사회적 요청, 원자력발전에 대한 부정적 시각, 국제경쟁의 심화에 따른 기술수준의 향상 문제등 주변여건은 전력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어렵도록 작용하고 있어 전력인의 새로운 인식의 전환과 분발을 기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불원 다가올 21세기를 대비하는 지금, 이와 같이 악화되는 여건속에서 전력사업에 부과된 시대적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전력문화의 창달로 일상생활과 산업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전력 사업의 어제와 오늘을 조명해보고 향후 지향할 미래를 전망해보고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