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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Cannabis sativa L.) 영양조직의 색소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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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마(Cannabis sativa L.) 영양조직의 색소체 비교
저자명
신민철,김은수,Shin. Min-Chol,Kim. Eun-Soo
간행물명
한국전자현미경학회지
권/호정보
1994년|24권 4호|pp.1-12 (12 pages)
발행정보
한국현미경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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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대마(Cannabis sativa L.)의 잎과 암꽃의 포(苞)를 투과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어린 엽육세포에서 관찰되는 원시색소체는 타원형으로서 장축의 크기는 $1.5-2.0{mu}m$이었으며, 스트로마 기질내에는 100nm 크기의 색소체소구가 많이 나타났다. 파종후 3주후에 채취된 시료의 엽육세포에 있어서는 그라나가 잘 발달된 엽록체가 관찰되었는데, 틸라코이드의 신장과 더불어 엽록체의 형태도 긴 장타원형을 이루고 있었다. 엽육세포가 성숙하면서 전분립의 수와 크기가 점차 증가하였고, 이에 따라서 엽록체의 형태도구형에 가까운 타원형으로 변하였다. 특히 이 시기의 그라나간틸라코이드는 매우 팽창되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엽육세포 가운데 비교적 어린 단계에 있는 세포에서는 원시색소체가 엽록체와 함께 출현하기도 하였는데, 이때의 이들 엽록체는 전분립을 전혀 지니지 않았다. 엽육조직과 암꽃의 포에서 관찰된 표피세포는 전분립을 지닌 엽록체가 세포벽을 따라 나타났으며, 핵은 세포의 기부에 규칙적으로 배열하였다. 비분비모는 세포의 중앙에 큰 액포가 발달하였으며 아주 적은 세포질이 세포벽을 따라 존재하였다. 이들 세포질내에도 옅록체가 나타났는데, 이들은 엽육세포의 엽록체에 비해 현저히 작았고, 형태도 타원형에 가까왔다. 한편, 분비모에서는 매우 특징적인 색소체가 출현하였는데, 이들은 격자구조의 막성구조(reticulate body)를 지니면서 분비작용을 왕성히 하고 있었다.

기타언어초록

Various plastids in leaf and bracteal tissues of Cannabis sativa L. were examined by electron microscopy. Young chloroplasts without starch grain in mesophyll cells were ellipsoidal, and osmiophilic globules within them were common in stroma. During the plastid differentiation, the mature chloroplasts in mesophyll were changed in shape depending on the numbers and sizes of starch grain in stroma. Electron-dense granular substances were occurred along the outer membrane of chloroplasts in mesophyll. Typical plastids with reticulate body were present in the glandular trichomes. Electron-grey material appeared along the surface of a plastid. A light area in reticulate body is considered to represent junction point of thylako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