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 해산어류에 대한 산소소비 경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넙치 Paralichthys olivaceus, 자주복 Takifugu rubripes, 조피볼락 Sebastes schlegeli, 농어 Lateolabrax japonicus, 참돔 Pagrus major, 감성돔 Acanthopagrus schlegeli 등 6종의 추어를 주대상으로 수온별, 밀도별, 체중별 산소소비량및 치사산소량에 관한 실험을 실시하였다. 모든 어종에서 산소소비량 $(Oc,;ml/kg;cdot;hr)$은 수온$(T,;^{circ}C)$의 상승에 비례하여 증가하였으며, 그 경향은 다음과 같은 회귀직선식으로 표시되었다. 넙치= Oc=34.0515T-339.5987 $(r^2=0.9730)$, 자주복. Oc=34.4941T-479.8732 $(r^2=0.9483),$, 조피볼락: Oc=44.7970T-634.2627 $(r^2=0.9718),$, 농어: Oc=26.1488T-318.0633 $(r^2=0.9316),$, 참돔: Oc=61.1020T-722.8926 $(r^2= 0.9805),$, 감성돔: Oc=75.1460T-947.9370 $(r^2=0.9392).$. 어체의 수용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단위체중당 산소소비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넙치는 체중(W, g) 증가에 파라 산소소비량이 감소함으로써 Oc=2532.0268W-0.6565 $(r^2=0.9229)$의 관계를 나타냈다. 넙치, 조피볼락, 자주복, 참돔의 치사산소량은 각각 0.66, 0.79, 0.75 및 1.36m1/1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