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벼(Oryza sativa L.)로부터 유도된 엽록소 돌연변이체의 특성
- ㆍ 저자명
- 김홍섭,임채규,고재문,김종세,이숙영
- ㆍ 간행물명
- 한국영양식량학회지
- ㆍ 권/호정보
- 1996년|25권 1호|pp.163-169 (7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식품영양과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인위돌연변이 유기에 의해 벼로부터 새로운 유전형질체를 개발하기 위하여 낙동벼(모품종)에서 고정된 엽록소 결핍계통(ch mutant)을 선발하였다. 이 계통은 생육 초기부터 엽록소결핍으로 정상엽에 비하여 노란색을 나타내기 때문에 엽록소의 광합성 관여 유전자탐색에 이용가능하다. ch mutant는 전 생육기간 동안 모품종의 51~87% 정도의 엽록소 함량을 보였으나 엽록소 a/b 함량비는 차이가 없었다. ch mutant의 총 엽록소 함량은 모품종의 70.2%였으면 anthocyanin 함량과 flavonol 함량은 각각 285%와 142% 로 높은 함량비를 나타냈다. ch mutant의 카로티노이드 함량은 모품종의 71.1%였고, 크산토필 함량은 56.6%였다. 특히 카로티노이드 성분중 lutein과 neoaxanthin 함량은 각각 모품종의 32%와 34.4%로 매우 낮았으며, $eta$-카로틴은 차이가 없으나 antheraxsnthin 함량은 106.9%오히려 증가하였다. 개엽상태에서나 군락 상태에서 ch mutant의 반사율과 투과율은 모두 모품종에 비하여 높아 광흡수량은 저하되었다. ch mutant는 모품종에 비하여 출수기가 5일 늦고 간자, 수장, 주당수수, 수당 입수, 임실율, 천립 중 수량에 감소하였다. ch mu-tant와 모푸종은 esterase, phosphogluose isomerase, malic enzyme, hexokinase 동위 효소의 밴드 패턴에서 유의할 만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엽록체 단백질의 경우 주요 밴드인 60KD의 분자량에서 차이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