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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형 Troponin I의 증가로 급성 심근염의 진단을 받은 환아에서 정맥용 면역글로부린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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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근형 Troponin I의 증가로 급성 심근염의 진단을 받은 환아에서 정맥용 면역글로부린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
저자명
김민식,이영옥,전윤애,Kim. Minshik,Lee. Youngok,Chun. Yoonae
간행물명
소아감염
권/호정보
1998년|5권 2호|pp.267-275 (9 pages)
발행정보
한국소아감염병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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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목 적 : 급성 심근염이 의심되는 환아에서 심근 손상의 정도에 따라 나타나는 혈청 심근형 troponin I(cTnI)과 좌심실 구축률(LVEF)을 측정하여 심근염을 진단하고, 치료제인 정맥용 면역글로부린(IVGG)(2.0gm/kg)을 투여한 후, cTnI치와 LVEF의 변화를 추적 관찰하여 심근염에 대한 IVGG치료 효과 판정을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1995년 1월부터 1998년 6월까지 내원한 환아 중 심근염으로 생각되었던 환아의 혈청을 면역화학발광법을 이용하여 측정한 cTnI가 기준치 이상(정상<0.1ng/ml) 증가되고, 심초음파 검사상 LVEF(정상 64~83%)가 63% 이하로 저하된 한아 18명을 대상으로 IVGG 투여전 후 두 번 이상 혈청 cTnI와 LVEF를 측정하여 변화를 비교하였다. 대조군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생각된 환아중 심근염 소견이 없는 20명을 선정하여 cTnI를 측정하여 환아군과 비교하였다. 결 과 : 1) 환아군의 남녀 비는 1.3 : 1.0으로 남아에서 많았고, 환아의 평균 연령은 $27.2{pm}12.9$개월이었다. 2) IVGG 투여 전 측정한 cTnI치는 환아군 18례에서 평균 $0.306{pm}0.209ng/ml$로 증가되어 있었고, LVEF는 $60.1{pm}1.6%$로 심기능이 저하되어 있었다. 3) IVGG투여 후 측정한 혈청 cTnI치는 증가되었던 18례 중 16례가 임상증상의 호전과 함께 정상으로 되었지만(p<0.05), 2례는 가와사끼병 환아로 임상 증상이 호전된 후에도 cTnI가 추적검사에서 지속적으로 증가되어 있었고, 좌심실 구축율(LVEF)은 모든 예에서 유의하게 회복되었다.(($71.4{pm}3.7%$)(p<0.05). 4) 혈청 cTnI치는 대조군에 비하여 환아군에서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었다(p<0.05). 5) 모든 환아에서 CRP, ESR, C3 등이 증가하는 급성기 염증반응을 볼 수 있었고 백혈구 증다증을 보인 경우는 56%(10/18)였다. 결 론 : 급성 심근염으로 생각된 환아의 혈청 cTnI치와 LVEF를 IVGG 투여 전 후 비교한 결과, IVGG가 급성 심근염에 유의하게 효과가 있고, cTnI와 LVEF가 심근염에 대한 진단과 치료 효과 판정에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기타언어초록

Purpose : We have studied the changes of cardiac troponin I(cTnI) level and left ventricular ejection fraction(LVEF) before and after treatment of IVGG to evaluate the efficacy of single high dose of intravenous gammaglobulin(IVGG)(2.0gm/kg) therapy for improving cardiac function and clinical symptoms and signs in patients with clinically suspected acute myocarditis. Methods : The patients consisted of 18 cases who admitted increased cTnI with clinically suspected acute myocarditis caused by viral infection, Kawasaki disease and fever unknown origin(FUO) from Jan. 1995 to Jun. 1998. The control group consisted of 20 cases suffered from hand-foot-mouth disease, herpangina and high fever with rash. The level of cTnI was measured by Chemiluminiscent immunoassay method(normal<0.1ng/ml) and cardiac function was evaluated by left ventricular ejection fraction(LVEF)(normal 64~83%) by echocardiogram. Results : The level of cTnI increased to $0.306{pm}0.209ng/ml$ and LVEF decreased to $60.1{pm}1.6%$ before treatment of IVGG significantly as compared with control group(P<0.05). All cases were returned to normal range of LVEF($71.4{pm}3.7%$) and decreased cTnI significantly($0.089{pm}0.082ng/ml$) after treated with IVGG within 1 week in patients group(P<0.05). Conclusion : The single high dose of IVGG(2.0gm/kg) therapy was rapid and effective improvement of cardiac function and clinical symptoms and signs of acute myocarditis, and the measurement of serum cTnI and LVEF may help to diagnose and evaluate efficacy of IVGG on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