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식품 중에 사카린나트륨, 안식향산나트륨, 소르빈산칼륨의 사용실태를 알아보고자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단무지, 곡물튀김과자, 혼합음료 등 총7종 230품목을 대상으로 HPLC에 의해 분석하여 얻은 결과 사카린나트륨은 탄산음료, 과실·채소류 음료, 조미건포류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단무지, 장아찌, 곡물튀김과자, 혼합음료에서 N.D.-1234.8mg/kg 범위로 검출되어 곡물튀김과장의 경우 허용하지 않는 사카린나트륨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식향산나트륨은 단무지, 장아찌, 곡물튀김과자, 과실·채소류음료, 조미건포류에서는 불검출, 혼합음료, 탄산음료에서는 N.D.-663.2 mg/kg이 검출되어있으며 소르빈산 칼륨은 곡물튀김과자, 혼합음료, 탄산음료, 과실 ·채소류 음료등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단무지, 장아찌 , 조미건포류에서 N.D.-2725.1 mg/kg이 검출되어 국내허용기준을 초과한 제품이 장아찌 1 품목에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식품 중 사카린 나트륨이 검출된 곡물 튀김 과자 42품목과 소르빈산칼륨 허용량을 초과한 장아찌 1품목을 제외한 6종 187품목은 사카린나트륨, 안식향산나트륨, 소르빈산칼륨의 사용이 국내 사용기준이내였으며 단무지, 장아찌 등 절임 식품은 대부분이 감미료와 보존료를 병행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