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팽이버섯 첨가가 김치의 숙성 중 품질에 미치는 영향
- ㆍ 저자명
- 박우포,이승철,배성문,김정한,이미정
- ㆍ 간행물명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ㆍ 권/호정보
- 2001년|30권 2호|pp.210-214 (5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식품영양과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팽이버섯을 첨가한 김치를 만든 다음 숙성하면서 품질특성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 팽이버섯을 5% 첨가한 시험구는 다른 시험구에 비하여 pH가 낮았다. 또한 숙성 11일 이후에는 팽이바섯을 첨가한 시험구의 pH가 대조구보다 낮았으나 적정산도의 값도 낮게 나타나 일반적인 pH와 적정산도의 관계와는 다소 다른 경향을 보였다. 김치를 담근 직후에는 팽이버섯의 첨가량이 많을수록 총균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숙성중의 총균수와 유산균수는 5일에 최대값을 보였으며, 총균수 및 유산균수는 $10^{83}(2.0{ imes}10^{8})$ 부근으로 나타났고, 팽이버섯 첨가에 따른 차이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 숙성 5일까지는 팽이버섯을 첨가한 시험구가 대조구보다는 유리 래디칼을 소거할 수 있는 능력이 낮았으나 숙성 11일 이후에는 팽이버섯을 첨가한 김치의 래디칼 소거능이 대조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숙성 15일경부터는 대조구보다 팽이버섯을 시험구의 적색도가 더 높았으며, 관능검사 결과 팽이비섯을 5% 첨가한 시험구가 색과 맛의 평가에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Enoki mushroom (Flammulina velutipes) was added in preparation of kimchi, and the quality was evaluated during fermentation at $10^{circ}C$. Kimchi showed a rapid decrease in pH until 11 days, but revealed a retarded decrease thereafter. Titratable acidity increased sharply until 15 days, but increased slowly thereafter. Treatment with 5% enoki mushroom showed a lower pH and titratable acidity than control. Total microbial load and lactic acid bacterial count were maximum at 5 days, and were about $2.0{ imes}10^{8};CFU/ml$. Radical scavenging activity was greater in enoki mushroom added kimchi after 11 days, and it was mainly due to the materials soluble in methanol and ethanol. Kimchi with 5% enoki mushroom showed higher scores than others in color and taste for sensory evalu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