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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대에 대한 고자기 연구: 예미지역 고생대 지층의 잔류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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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대에 대한 고자기 연구: 예미지역 고생대 지층의 잔류자기
  • Palaeomagnetism of the Okchon Belt, Korea: Paleozoic Rocks in Yemi Area
저자명
김인수,김성욱,최은경
간행물명
자원환경지질
권/호정보
2001년|34권 4호|pp.355-373 (19 pages)
발행정보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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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옥천비변성대내 예미지역 23개지점으로부터 총 256개의 정향 코어시료를 채취하여 잔류자기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지역은 태백과 영월사이의 두위봉형 퇴적지역이며 지리적 중심좌표는 37.18$^{circ}$N, 128.61$^{circ}$E이다. 일부 시료들에서는 교류 자기세척이 효과를 발휘하였으나 대부분의 경우 고온 열 세척이 특성잔류자기를 추출하는 주요 수단이었다. 캄브리아기 지층(화절층)의 특성잔류자기는 현재자기장 방향과 다르며 100%의 지층경사보정에서 최대의 군집을 이루어 1차잔류자기의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나 통계학적 습곡검사를 통과하지는 못하였다. 오도비스기 지층 (막골석회암, 고성석회암)의 경우에는 잔류자기 강도가 매우 낮았으며 또한 심하게 재자화되어 있었다. 석탄기 지층(홍점통)의 특성잔류 자기는 습곡검사와 역자화검사를 통과하는 습곡이전의 1차잔류자기이었는데 교류 세척과 열 세척으로 나타난 각각의 안정 잔류자기 방향이 서로 일치를 보여서 1차잔류자기라는 확신을 굳혀주었다. 이 석탄기 지층(홍점통)의 특성잔류자기는 습곡검사와 역자화검사를 통과하는 습곡이전의 1차잔류자기이었는데 교류 세척과 열 세척으로 나타난 각각의 안정 잔류자기 방향이 서로 일치를 보여서 1차잔류자기라는 확신을 굳혀주었다. 이 석탄기 지층의 특성잔류자기는 한노두에서도 지층의 상하부에 따라 방향이 상당히 다르게 나타나는데 이는 홍점통이 퇴적되는 동안 지구의 자극이 이동되었던 데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석탄기 지층을 상하부로 구분하여 평균 특성잔류자기 방향을 산출하고 이로부터 고자기학적 북극의 위치를 구하여 중국의 것과 비교하면 북중국지괴(NCB)의 것과 매우 유사한 반면 남중국지괴(SCB)의 것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따라서 예미지역은 석탄기동안에 북중국지괴의 일부였거나 최소한 이에 근접하여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페름기 지층(사동통, 고방산통)으로부터는 현재자장방향으로 재자화된 습곡이후의 2차잔류자기만이 검출되었다.

기타언어초록

Palaeomagnesim of Paleozoic Tuwibong Type Sequence in Yemi area was studied with a total of 256 core-samples collected from 23 sites. The study area (geographical coordinates: 37.l8$^{circ}$N, l28.610E) is located between Taebaek and Yongwol belonging to the northeastern part of the Okchon Belt. Thermal cleaning was a most effective method to extract stable characteristic remanent magnetization (ChRM) direction, even though AF cleaning also worked on some specimens. Mean ChRM direction of the Cambrian Hwajol Formation was different from the present-day field direction and showed maximum clustering (max. k value) at 100% bedding-tilt correction. However, it could not pass the fold test. Ordovician Makkol and Kosong Limestones as well as Permian Sadong and Kobangsan Formations have very weak NRM, and were remagnetized into the present-day field direction. ChRM directions from the Carboniferous Hongjom Formation passed both fold and reversal tests. IRM experiments and blocking temperature spectrum indicate that both magnetite and haematite are carrier of the primary magnetization. Palaeomagnetic pole position from the Carboniferous Hongjom Formation is very similar to that of contemporary North China Block (NCB) suggesting that the study area was a part of, or located very near to, the NCB during Carbonifer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