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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리된 음식물 쓰레기와 인분케익의 혼합물 급이시 온도에 따른 줄지렁이 개체군의 생체량 및 먹이 섭식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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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처리된 음식물 쓰레기와 인분케익의 혼합물 급이시 온도에 따른 줄지렁이 개체군의 생체량 및 먹이 섭식효율
저자명
배윤환,심미진,나영은
간행물명
韓國土壤動物學會誌
권/호정보
2002년|7권 1호|pp.17-21 (5 pages)
발행정보
한국토양동물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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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서울시 도봉구 음식물 처리장에서 파쇄, 탈수된 음식물 쓰레기를 서울시 난지도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한 인분케익과 무게비 1 : 1로 혼합하여 21일간 부숙시킨 부숙물을 먹이로 급이하면서, 서로 다른 온도(5, 6, 7, 8, 9, 10, 15, 20, 25,30, 31, 32, 33, 34, 35$^{circ}C$)에서 줄지렁이의 생체량 및 섭식속도를 조사하였다. 먹이 급이 1개월 후 줄지렁이의 생체량이 20-32$^{circ}C$에서는 약 2배정도 증가했으며, 34$^{circ}C$ 이상에서는 줄지렁이가 사멸하였고, 8-1$0^{circ}C$ 에서는 증가량이 현저히 작아졌으며, 7$^{circ}C$이하에서는 생체량이 오히려 감소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함에 생체량이 감소하였는데 이것은 음식물 쓰레기내 염분이 지렁이 체내에 축적되어 나타난 부작용인 것으로 판단된다. 20-31$^{circ}C$에서 줄지렁이의 섭식속도는 온도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며 15$^{circ}C$ 이하에서의 섭식 속도보다 월등하게 높았으며 34$^{circ}C$ 이상에서는 지렁이 사멸로 섭식이 불가능하였다. 따라서 줄지렁이를 이용하여 음식물 쓰레기과 인분케익을 혼합하여 전처리한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고자 할 경우 20-31$^{circ}C$의 온도 조건이 15$^{circ}C$ 이하나 34$^{circ}C$ 이상보다 훨씬 효율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전처리된 음식물 쓰레기를 3개월째 급이하였을 때 생체량과 섭식속도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이것은 음식물 쓰레기내의 염분이 지렁이 체에 축적되어 생긴 생리적 부작용으로 판단되며, 향후 음식물 쓰레기 전처리시 음식물 쓰레기내의 염분농도를 저하시키는 문제를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기타언어초록

Food waste which had been mixed with night soil sludge and composted for 21 days (mixing ratio = food waste/paper mill sludge : 1, w/w) was supplied to the 5 g of Eisenia fetida popualtion at various temperatures (5, 6, 7, 8, 9, 10, 15, 20, 25, 30, 31, 32, 33, 34, 35$^{circ}C$). The biomass of earthworms one month after feeding at 20-32$^{circ}C$ was about two times more than that of the introduced earthworms, increasing rate of which was much higher than them at the other tested temperatures . There were decreases at temperatures below 7$^{circ}C$, and less increases at temperatures of 8-10$^{circ}C$ in biomass. Earthworms could not survive at temperatures at 34$^{circ}C$ and 35$^{circ}C$. Feeding rates of earthworms were much higher at 20-32$^{circ}C$ than them at the other tested temperatures, and there were no differences among them at temperatures of 20-32$^{circ}C$. But at 3 months after feeding, the biomass and feeding rate of earthworms decreased severely even at 20$^{circ}C$ and 30$^{circ}C$, which was supposed to be due to the long term effect of salts, especially sodium chloride (NaCl) in the food was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