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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비만아의 사춘기 이후까지 장기간 추적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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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 비만아의 사춘기 이후까지 장기간 추적 관찰
저자명
조성종,김은영,노영일,양은석,박영봉,문경래,이철갑,Cho. Sung-Jong,Kim. Eun-Young,Rho. Young-Il,Yang. Eun-Suk,Park. Young-Bong,Moon. Kyung-Rye,Lee. Chul
간행물명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지
권/호정보
2003년|6권 1호|pp.47-53 (7 pages)
발행정보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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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목 적: 소아 비만의 관리에 도움이 되는 평가자료를 삼고자 성장이 완료되는 사춘기 이후까지 비만아의 변화 상태를 조사하여 비교하였다. 방 법: 1992년에 7세였던 아동들 중 13세(1998년)와 17세(2002년)에 추적이 가능하였던 학생 1559명(남아 753명, 여아 806명)을 대상으로 체중과 신장을 측정하여 비만도를 계산하였다. 비만도는 1998년 대한소아과학회에서 측정한 한국 소아의 신장별 체중의 50백분위수를 표준 체중으로 하여 비만도를 계산하였다. 결 과: 1) 7세 때 비만의 유병률은 3.1%였고 13세 때 7.1%, 17세 때 13.0%로 증가하였다(p<0.05). 2) 남아에서 7세 비만아 중 66.6%가 17세에도 비만을 유지하고 있으며 여아에서는 68.4%가 17세에도 비만을 유지하고 있었다. 3) 비만아에서 비만율의 변화를 보면 남아에서 는 7세 때 경도 비만 60%, 중등도 비만 37.7%, 중증 비만 2.3%였고, 17세 때는 각각 50%, 41.1%, 8.9%였다. 여아 비만아에서는 7세 때 경도 비만은 73.7%, 중등도 비만은 21.1%, 중증 비만은 5.2%였고, 17세 때에는 각각 66.7%, 30%, 3.3%였다. 4) 성별에 따른 비만의 발생율은 7세 때 정상이었던 남아들 중에서는 12.7%가 17세 때 비만이 발생하였고, 여아 중에서는 9.8%가 17세 때 비만이 발생하였다(p>0.05). 결 론: 소아 비만아의 유병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사춘기 이후에도 유의하게 증가하고 있고, 남아에서 여아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비만한 남아에서는 여아와 달리 연령이 증가할수록 고도비만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경도와 중등도의 비만한 남아들이 중등도 비만이나 고도 비만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여아에 비해 많았다. 따라서 소아 비만아에서 학동기 뿐만 아니라 사춘기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치료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기타언어초록

Purpose: We studied the prevalence and long-term trend of childhood obesity after puberty to help in managing and treating obesity. Methods: We surveyed obesity index of children at age 13 and 17 who was diagnosed as obesity at their age 7. 1,559 students consisting of 753 boys and 806 girls had followed up since 1992 until 2002. Obesity was defined as the obesity index over 20 percent. Results: The prevalence of obesity was 3.1% at age 7, 7.1% at age 13 and 13.0% at age 17, which increased significantly with getting older in age in both sex. Among obese children at age 7, 67.5 percent remained obese at age 17. 66.6% of the obese boys at age 7 and 68.4% of the obese girls at age 7 remained obese at age 17. The proportion of severe obesity in obese boys was increased as they were old, but not in obese girls. The progression to moderate and severe obesity at age 17 was prominent for obese boys at age 7, compared to the obese girls. 12.7% of normal weight boys at age 7 and 9.8% of normal weight girls at age 7 became obese at age 17. Conclusion: We think that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obesity during puberty is as important as those in the childh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