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마선 조사와 로즈마리 추출분말 병용처리가 즉석 햄버거 스테이크에 미치는 영향: I. 미생물학적 특성 및 저장성
- ㆍ 저자명
- 오상희,김장호,이주운,이유석,박경숙,김종군,이효구,변명우
- ㆍ 간행물명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ㆍ 권/호정보
- 2004년|33권 4호|pp.687-693 (7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식품영양과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본 연구는 즉석 햄버거 스테이크에 감마선 조사와 항산화제 및 항균제로 알려진 로즈마리의 추출분말의 병용처리 효과를 평가하였다. 이를 위해 로즈마리 추출분말을 0, 200, 500 ppm의 농도로 첨가한 즉석 햄버거 스테이크를 0, 5, 10 및 20 k㏉로 조사한 후 4개월 간 냉장(5$^{circ}C$)저장하면서 미생물의 생육을 평가하였다. 또한 감마선 조사와 로즈마리 추출분말의 병용처리가 즉석 햄버거 스테이크의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을 단기간 내에 파악하기 위해 가속저장(3$0^{circ}C$) 시험을 병행하였다. 즉석 햄버거 스테이크의 초기 호기성 총균수는 약 5 log CFU/g이었으나, 감마선 조사에 의해 햄버거 스테이크의 저장 중 호기성 총균과 대장균군 수를 효과적으로 감소시켰다. 특히, 20 k㏉로 조사한 햄버거 스테이크에서는 저장 4개월까지 어떠한 미생물도 검출되지 않았다. 총균수가 $10^{6}$∼$10^{7}$ log CFU/g에 이르렀을 때를 저장한계로 보았을 때, 냉장 저장시 비조사구는 14일인 반면, 5 및 10 k㏉ 조사구는 각각 28∼42, 98∼112일이었다. 5 및 10 k㏉ 조사구에서 로즈마리 추출분말을 500 ppm의 농도로 첨가하였을 때 비첨가구에 비해 저장기간이 14일 연장되었다. 결과적으로, 가속저장 시험 시 감마선 조사에 의해 즉석 햄버거 스테이크의 저장성이 향상되었으나 로즈마리 추출분말 첨가에 의한 효과는 관찰되지 않았다. 그러나 냉장 저장 시에는 감마선 조사구(5 및 10 k㏉)에서 무첨가구에 비해 로즈마리 추출분말의 첨가 농도가 증가할수록 저장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 구성비율이 낮은 반면 단백질 에너지의 구성비율은 높았다. 대부분의 영양소 적정도는 0.8∼0.6의 범위였으나 칼슘, 비타민 A, 비타민 B$_2$, 비타민 E의 경우 0.5내외의 비율을 나타내었다. 성별에 따라서 단백질을 제외한 모든 영양소에서 여자보다 남자가 적정도에서 유의적으로 높았다. 평균 적정도는 0.66으로 다른 계절에 비해 남자는 봄에 높았고, 여자는 봄과 여름에 유의적으로 높았다. 영양의 질적 지수(INQ)는 칼슘, 비타민 A, 비타민 B$_2$, 비타민 E에서 1을 하회하였으며, 단백질을 제외한 모든 영양소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질적 지수가 유의적으로 높았다. 계절에 따른 질적 지수는 남녀 모두 비타민 A와 나이아신은 봄에 높은 반면 비타민 C는 가을과 겨울에 유의적으로 높았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로 볼 때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의 주민들은 전체적인 영양소 섭취 상태는 대부분의 영양소에서 권장량에 미달하여 양적으로 매우 부족한 실정이나, 질적인 영양섭취 평가 즉 영양소 적정도 및 평균 적정도, 영양의 질적 지수는 칼슘, 비타민 A, 비타민 B$_2$, 비타민 E를 제외하고 적절한 상태를 보였다. 또한 남녀를 비교할 때 여성이 남성보다 양적 질적 영양소 섭취 평가에서 낮은 상태를 보였다. 계절적으로는 다른 계절에 비해 봄에 영양소 섭취 상태가 좋았고 겨울에 불량한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 지역 주민들은 계절에 따라 영양소 섭취에 대해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열량 및 영양소 섭취량의 증가와 함께 질적으로 부족한 영양소의 섭취량을 증가시키고, 농촌의 특성을 고려하여 계절 식품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식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combined treatment effect of gamma irradiation and rosemary extract powder on ready-to-eat hamburger steaks. After irradiation at 5, 10 and 20 k㏉, hamburger steaks manufactured with rosemary extract powder (200 and 500 ppm) were stored at 5$^{circ}C$ for 4 months and at 3$0^{circ}C$ for 3 weeks. Total aerobic bacteria count of the ready-to-eat hamburger steak was approximately 5 log CFU/g level. All doses of gamma irradiation were effective in reducing the population of total aerobic bacteria and coliform bacteria in hamburger steaks. In hamburger steaks irradiated at 20 k㏉, tile microbial growth was not observed during storage. The shelf-life of hamburger steaks were determined by microbiological counts of 10$^{6}$ ∼10$^{7}$ CFU/g and those of the steaks irradiated at 0, 5 and 10 k㏉ were ranged among 14, 28∼42 and 98∼112 days, respectively. The shelf-life of both irradiated hamburger steaks added with 500 ppm rosemary extract powder at 5 and 10 k㏉ was extended more 14 days than non-added sample. Results suggested that both gamma irradiation and rosemary extract powder may improve the shelf-stability of ready-to-eat ham-burger steak. However, when the storage temperature was abused (3$0^{circ}C$), the rosemary extract powder had not sufficient effect on the shelf- stability of hamburger stea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