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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성-자궁경부무력증, 두려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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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여성-자궁경부무력증, 두려워하지 말자
저자명
황경진,Hwang. Gyeong-Jin
간행물명
건강소식
권/호정보
2004년|28권 6호|pp.12-13 (2 pages)
발행정보
한국건강관리협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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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자궁경부 무력증은 여러 원인으로 자궁경부가 약해져, 출산 때까지 튼튼하게 버텨 주어야 할 자궁경부가 임신 4~5개월 쯤에 스르르 열리면서 유산되어 버리는 경우이다. 자궁은 몸체와 경부로 구성되는데, 임신이 진행되어 자궁이 커져가게 되면 자궁경부에는 태아와 양수를 포함한 물리적인 힘이 부과된다. 그 엄청난 힘을 자궁경부는 대부분의 경우 잘 견디어서, 40주까지 안전하게 엄마의 자궁 안에서 애기를 잘 자라게 한다. 그러나 자궁경부가 약해져서 임신 중반기 이후부터 커져가는 부담을 견딜 수 없는 경우, 자궁경부가 열려서 조산이 된다. 임신 중반기 조산의 가장 흔한 원인이 이러한 자궁경부 무력증이다. 만약 임신 중반기에 조산을 한 경력이 있다면, 자궁경부 무력증에 대해 의심을 해 보고 반드시 다음 임신을 위하여 산부인과 의사의 상담을 받아야 하며, 임신이 되면 정밀하게 진단해야 한다. 진단이 확실한 경우 반드시 자궁경관봉축술을 받아야 한다. 수술의 효과는 아주 좋다. 경부무력증은 선천적으로 자궁 자체가 약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과거 임신중절 수술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자궁경부암의 진단과 치료를 위하여 시행하는 원추절개수술도 원인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