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라오갈피의 침출 중 유용성분의 변화
- ㆍ 저자명
- 임자훈,이상협,전봉수,양영택,고정삼,Lim. Ja-Hoon,Lee. Sang-Hyup,Jun. Bong-Soo,Yang. Young-Taek,Koh. Jeong-Sam
- ㆍ 간행물명
- 한국응용생명화학회지
- ㆍ 권/호정보
- 2005년|48권 2호|pp.166-172 (7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응용생명화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제주자생 탐라오갈피(Acanthopanax koreanum Nakai)를 리큐르 소재로 활용하기 위하여 주정농도를 각각 $30{sim}95%$로 조절한 다음 0.5 cm 이하로 세절한 뿌리 및 줄기를 700 g/10 l의 비율로 첨가하여 70일간 침출시키면서 이화학적 특성 및 유용성분의 경시적인 변화를 검토하였다. 침출액의 pH 변화는 대체로 $5.5{sim}6.5$ 범위였으며, 색도 b 값은 주정농도가 낮을수록, 침출기간이 길어질수록 높은 값을 나타내었고, a값은 주정농도가 높을수록 - 값이 증가하였으며 주정농도에 의한 영향이 컸다. 가용성고형물의 변화는 침출기간에 따라 점진적으로 증가하여 주정농도 $30{sim}70%$ 범위에서 줄기는 $0.6{sim}0.7%(w/v)$, 뿌리는 $1.0{sim}1.5%(w/v)$이었다. Eleutheroside B와 E는 침출기간 20일까지 급속히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줄기가 뿌리보다 함량이 많았다. 그리고 주정농도 30%에서 70%로 높아짐에 따라 eleutheroside B와 E 함량은 크게 증가하였다. Acanthoic acid는 주정농도와 이용부위에 따른 함량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침출 후 $5{sim}10$일에 급속히 용출되었으며, 줄기에서는 $3{sim}25;{mu}g/ml$, 뿌리에서는 $46{sim}1,700;{mu}g/ml$이 침출되었다. 따라서 탐라오갈피를 이용하여 약용주인 리큐르로 상품화하기 위해서는 뿌리 비율을 높게 하여 주정농도 $60{sim}80%$ 범위에서 $30{sim}50$일간 침출시킨 다음 13주간 숙성하여 블렌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되었다.
In order to prepare liqueur of Acanthopanax koreanum, changes in major constituents by soaking below 0.5 cm size dried sample 700 g in 10 l of $15{sim}95%$ spirit solution for 70 days were investigated. Color b was increased according to lower ethanol concentration and longer soaking periods. Extract was increased gradually with soaking periods, and the content was $0.6{sim}0.7%$ (w/v) with stem, $1.0{sim}1.5%$ (w/v) with root. Eleutheroside B and E were extracted rapidly within 20 days of soaking, moreover were increased according to ethanol concentration within 15% to 70%. Acantoic acid was extracted rapidly $2.8{sim}22.6;{mu}g/ml$ with stem, and $560{sim}1,700;{mu}g/ml$ with root within 5 to 10 days. For preparation of liqueur of Acanthopanax koreanum, it is necessary to soak more portion of dried root with $60{sim}80%$ ethanol concentration for $30{sim}50$ days, and then to blend after aging for 13 wee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