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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해해역 패류군집에서 나타나는 시간평균화 현상과 최종 빙하기 이후 해수면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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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남해해역 패류군집에서 나타나는 시간평균화 현상과 최종 빙하기 이후 해수면 변동
저자명
이연규,Lee. Yeon-Gyu
간행물명
한국지구과학회지
권/호정보
2005년|26권 6호|pp.541-550 (10 pages)
발행정보
한국지구과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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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한국 남해해역의 최종빙하기 이후 해수면변화 및 시간평균화 현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남동대륙붕 19개 정점, 서남해역 5개 정점에서 산출하는 패류유해 중 우점종 및 특징종 42개체에 대해 $^{14}C$연대측정을 행하였다. 측정결과 동일 정점 내에서 시간평균화(Time-averaging) 현상이 나타나며 최대 11,939년까지 연대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최종빙하기 이후 남해해역에서의 해수면은 약 15,000년 전 최종빙하기시 해수면이 현재 해수면보다 약 $150~160 m$ 하강하였으며, 이후 약 9,000년까지 해수면이 약 60m로 급격히 상승하였다. 그리고 이후 약 $4,000~5,000$년까지 수심 약 $50~60 m$에서 안정적이었으며, $3,000~4,000$년 사이 또 한번의 급한 해수면 상승으로 수심이 현재 해수면보다$10~20 m$ 낮아졌으며, 이후 현재에 이르는 것으로 생각된다.

기타언어초록

Molluscan shells were sampled from the continental shelf of South Sea: 19 stations in the southeast continental shelf and 5 in the southwest sea, in order to understand characteristics of sea level changes and time-averaging since the last glacial age. Radiocarbon dates were made on 42 dominant and specific species which were sampled from 24 stations. Time-averaging was observed and showed to be 11,939 years in age difference. The sea-level ranged from 150 to 160 m below sea level during the LGM (about 15,000 yrs B.P). The sea-level significantly rose to 60 m at around 9,000 yrs B.P. and became stable at 50 to 60 m between periods between 4,000 and 5,000 yrs B.P. Between 3,000 and 4,000 yrs B.P, the sea-level rapidly rose to a depth of $10~20m$ below today’s present sea 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