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 영화 <매트릭스>에 나타난 문화적 혼성성
- ㆍ 저자명
- 황혜진,이승환,Hwang. Hye-Jin,Lee. Seung-Hwan
- ㆍ 간행물명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ㆍ 권/호정보
- 2005년|5권 5호|pp.92-99 (8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콘텐츠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특정 문화 콘텐츠에 대한 대중적 호응의 이면에서 펼쳐지는 정치경제학과 개인의 심리학에 이르기까지의 드라마를 완전히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다만 장르영화의 흥망성쇠에서도 볼 수 있듯이 대중은 영화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새로움과 진부함이 교차하는 지점, 즉 자신이 알고 있는 세계의 현존을 확인하는 동시에 그 너머의 세계에 대한 비전을 통해 삶의 의미를 재구성하고자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본고는 이와 같은 맥락 안에서 <매트릭스> 시리즈의 서사가 제시하는 혼성적 특징을 서사와 인물, 함축적 의미의 저장고로 존재하는 종교적/철학적 질문의 측면에서 분석하고자 한다. 이러한 분석은 새로움과 진부함의 경계 사이에서 현란한 곡예를 보여줌으로써 대중성을 획득한 동시에 SF 영화의 담론을 활성화시킨 <매트릭스> 시리즈의 전략을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다.
It is not easy to understand that the drama with various aspects of political-economics and psychology in a certain popular cultural contents. People, however, does want to reconstruct the meaning of the real world and the hyper - reality, it means cross of oldness and newness, through the films. We try to analyze in religious/philosophical aspect with hybrid narrative, characters and condensed meaning in <Matrix> series. This try shows a good example way of understanding <Matrix> series which on the border line of newness and old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