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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강암의 임상적 고찰과 예후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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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인강암의 임상적 고찰과 예후인자
저자명
배창훈,서영중,예상백,최영호,김용대,송시연,Bai. Chang-Hoon,Seo. Young-Jung,Ye. Sang-Baik,Choi. Young-Ho,Kim. Yong-Dae,Song. Si-Youn
간행물명
영남의대 학술지
권/호정보
2005년|22권 1호|pp.72-80 (9 pages)
발행정보
영남의대학술지편집위원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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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본 연구에서는 1993년 1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10년간 비인강암으로 진단받은 환자 54예를 환자의 의무기록과 전화상담을 통하여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비인강암의 임상적인 특징과 생존율에 미치는 인자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환자의 연령분포는 16~78세로 평균 연령은 46.9세였다. 40대(26.0%)와 50대(27.8%)에서 호발하였으며, 남자가 여자보다 3.5배 많았다. 경부 종물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가 30예(55.5%)로 가장 많았으며, 조직학적 유형은 WHO 제 3형이 29예(53.7%)로 가장 많은 분포를 나타내었다. 조직학적 유형에 따른 5년 생존율은 제 1형은 40.0% 제 2형은 45.5% 제 3형은 54.1%였다. 비인강암의 발생위치는 Rosenmuller fossa를 포함한 측벽에서 35예(64.8%)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진단 시 III, IV기의 진행된 병기군이 79.6%로 비인강암은 비교적 늦게 발견됨을 알 수 있었다. 전체적인 5년 누적 생존율은 46.5%였으며, 초기 병기군과 진행된 병기군의 5년 누적 생존율은 각각 58.3%, 44.2%로 초기 병기군의 생존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으나 통계학적 의의는 없었다. 원격전이의 경우 17예(31.5%)에서 발생하였으며 골, 폐, 뇌, 척추, 간 등의 순서였다. 원발부위의 완전관해 후 6예(11.1%)에서 국소재발하여 다시 방사선치료를 시행하거나 항암화학 요법과 방사선치료를 병행하여 치료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보면 비인강암은 50대의 남자에서 호발하며, 국내에서는 WHO 제 3형이 가장 빈발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TNM 병기는 비인강암의 생존율을 예측하는데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며, 생존율과 연관된 인자를 찾기 위해 향후 더 많은 연구가 시행되어야 하며 그에 따라 새로운 분류법이 제시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기타언어초록

Background: Nasopharyngeal cancer is a rare disease with a relatively poor prognosis because it tends to be diagnosed at an advanced stag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stablish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nasopharyngeal cancer. Materials and Methods: The medical records of 54 patients with nasopharyngeal cancer from January 1993 to December 2002 were reviewed retrospectively. Forty one cases were male (75.9%) and thirteen were female (24.1%). The average age was of 46.9 (range 16 to 78 years) years. The majority of patients (79.6%) were diagnosed in the advanced stage. The most common complaints were a neck mass (55.5%) and the WHO type III (53.7%) was the most frequent histological type. Results: The cumulative survival rate for a 5-year period was 46.5% and the T stage, N stage, pathologic type, and clinical stage were not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survival rate. Sixteen of 54 (31.5%) cases presented with a distant metastasis of the bone, lung, brain, spine, and liver, and six cases (11.1%) presented with a locoregional recurrence. Conclusion: TNM staging is not appropriate for predicting survival rate of nasopharyngeal carcinoma patients. Therefore, a newer staging system, which includes new factors, is needed to predict the progno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