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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천일염, 수입염, 세척탈수염, 기계염 및 가공염으로 제조한 김치의 발효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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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산 천일염, 수입염, 세척탈수염, 기계염 및 가공염으로 제조한 김치의 발효특성
  • Characterization of Kimchi Fermentation Prepared with Various Salts
저자명
김선재,김학렬,함경식,Kim. Seon-Jae,Kim. Hag-Lyeol,Ham. Kyung-Sik
간행물명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권/호정보
2005년|12권 4호|pp.395-401 (7 pages)
발행정보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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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여러 종류의 소금으로 절임한 배추로 김치 담금 후 $25^{circ}C$에서 숙성시키면서 품질변화를 조사한 결과, 모든 김치에서 pH는 담금 직후부터 감소하여 2일 후에 최적가식 범위인pH 4.2에 도달하였고, 산도도 pH의 결과와 동일한 양상을 나타내었다. 염도는 각 소금의 종류에 따라 침투력의 차이를 보여 절임효율이 높은 세척 탈수염과 기계염이 다른 김치 보다 높은 염도를 나타냈다. 김치발효 미생물의 경우 총균수는 기계염에 비해 다른 종류의 소금으로 제조한 김치에서 그 생육양상이 빨리 진행되었고, Lactobacillus속의 경우 발효 7일째까지 계속 증가하는 경향을, Leuconostoc속의 경우 숙성 4일째까지 증가하다가 감소하였다. Pediococcus속은 숙성 중기부터 증가하여 완만한 증가와 감소를 나타내었으며, Streptococcus속은 숙성 6일 후에 급속히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유산균의 경우 소금종류에 따라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김치 발효과정 중 생성된 유기산등 여러 성분들과 반응하여 김치숙성이 시작되는 2일째에 색도 변화는 L, a 그리고 b값이 크게 감소하였다. 김치의 텍스쳐는 절임초기에 급격히 감소하였다가 절임시간이 증가하면서 경향은 뚜렷하지 않으나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천일염, 세척탈수염, 기계염, 환원염을 사용하여 제조한 김치는 서로 뚜렷한 이화학적, 물리적, 미생물학적 차이가 없었지만, 김치의 숙성 중 산도의 변화 및 총균수에 대한 생육양상의 결과로 볼 때 기계염 보다는 천일염의 경우가 김치발효에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기타언어초록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changes in the fermentation characteristics of Kimchi prepared with various salts (Korean solar salt, Chinese solar salt, washed and dehydrated salt, purified salt and a processed salt). Acidity appeared to increase most rapidly in Kimchi prepared with Korean solar salt and reached higher level. Total microbial count slowly increased at the beginning of fermentation and reached maximum on 6 days, then decreased slowly. The number of lactic acid bacteria was rapidly increased up to $4{sim}6$ days, and thereafter decreased slowly. In conclusion, any significant differences in fermentation characteristics analyzed was not observed in Kimchi prepared with various salts except acid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