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의 진실을 밝히며 배우는 삶의 가치
- ㆍ 저자명
- 박현숙,Park. Hyeon-Suk
- ㆍ 간행물명
- 대한간호
- ㆍ 권/호정보
- 2006년|45권 6호|pp.32-35 (4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간호협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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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형사로부터 변사사건 발생을 통보받은 이현주 검시관이 발 빠르게 움직입니다. 한밤중도, 새벽녘도 상관없습니다. 사건발생을 통보받고 3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해야 합니다. 검시관은 변사사건의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서 사인을 판단하고 사건과 관련한 증거물을 수집, 분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온몸으로 말하는 변사자와 그 주변 증거물을 샅샅이 검토하는 일은 고도의 집중력과 정확성을 요하므로 종종 감당 못할 긴장감과 중압감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중환자실의 베테랑 간호사였던 그도 처음에는 장중첩으로 신고식을 치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