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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육괴 북서 연변부 감악산 알칼리 변성화강질암의 CHIME 저어콘 연대와 지체구조적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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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육괴 북서 연변부 감악산 알칼리 변성화강질암의 CHIME 저어콘 연대와 지체구조적 의의
저자명
조등룡,이승렬,Cho. Deung-Lyong,Lee. Seung-Ryeol
간행물명
암석학회지
권/호정보
2007년|16권 3호|pp.180-188 (9 pages)
발행정보
한국암석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서지반출

기타언어초록

경기육괴 북서 연변부에 분포하는 감악산 알칼리 변성화강암질암(GAM)에 대한 CHIME 저어콘 연대 측정을 실시하여 $247{pm}14Ma$(n=103, MSWD=0.92)의 광역변성작용 연대를 구하였다. 이 연대는 임진강대에서 보고된 광역변성작용의 시기와 일치하며, 또한 중국의 페름기-트라이아스기 대륙충돌관련 고압 내지 초고압 광역변성작용 시기와도 일치한다. GAM을 변형시킨 경기전단대의 연성전단작용이 226 Ma에 $500^{circ}C$의 조건에 형성되었고(Kim et al., 2000) 이를 부정합으로 피복하는 대동층군의 퇴적시기가 트라이아스기 후기 내지 쥬라기 초기인 점을 감안하면 이 기간 동안 GMA의 냉각속도는 $18{sim}10^{circ}C/Ma$이다. 또한 저어콘이 상부 각 섬암상의 온도조건인 $700^{circ}C$ 이상에서 재성장하기 시작하는 것을 고려하면 GAM의 최고 변성시기인 247 Ma부터 쥬라기 초기까지 GAM의 냉각속도는 최소 $10^{circ}C/Ma$가 된다. 이러한 빠른 냉각속도는 중국 다비-술루 대륙충돌대에서 관찰되는 섭입지각의 융기에 따른 냉각속도와 유사하다. 따라서 적어도 경기육괴 북서부 지역은 중국 대륙충돌대와 유사한 동시기 변성조산대에 대비될 수 있음을 지시한다.

기타언어초록

We carried on CHIME zircon age dating for the Gamaksan alkaline meta-granitoid (GAM) from the northwestern margin of the Gyeonggi massif, and obtained a timing of regional metamorphism at $247{pm}14Ma$ (n=103, MSWD=0.92). The age is compatible with Permo-Triassic regional metamorphic ages from the Imjingang Belt which has been regarded as possible eastward extension of Triassic collisional belt in China. Considering an extensional ductile shearing of the Gyeonggi (Kyonggi) Shear Zone which deformed GAM occurred at 226 Ma with temperature condition about $500^{circ}C$ (Kim et al., 2000), and the Late Triassic to Early Jurassic Daedong Group unconformably overlies on top of the ductile shear zone, cooling rate of GAM over the period can be estimated as $18{sim}10^{circ}C/Ma$. Since new zircon begin to pow at temperature higher than upper-amphibolite facies condition (${sim}700^{circ}C$), cooling rate of GAM from peak metamorphism (247 Ma) to deposition of the Daedong G.oup (${sim}$Early Jurassic) would be higher than $10^{circ}C/Ma$. Such rapid cooling rate is compatible with that reported from exhumation stage of the Dabie-Sulu Belt, and supports an idea that the Gyeonngi massif is a part of Permo-Triassic orogenic belt in East 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