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사증후군을 가진 성인남녀의 영양소 섭취상태와 혈액성상에 관한 연구
- ㆍ 저자명
- 최미경,전예숙,배윤정,승정자,Choi. Mi-Kyeong,Jun. Ye-Sook,Bae. Yun-Jung,Sung. Chung-Ja
- ㆍ 간행물명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ㆍ 권/호정보
- 2007년|36권 3호|pp.311-317 (7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식품영양과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본 연구에서는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식사지침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일부 성인을 대상으로 NCEP-ATP Ⅲ와 WHO 아시아태평양 비만 기준에 의해 대사증후군 성인을 분류한 후 영양소섭취상태와 혈액성상을 살펴보았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대사증후군 대상자의 평균 연령, 신장, 체중 및 체질량지수는 각각 58.8세, 158.0 cm, 66.3 kg, $26.5;kg/m^{2}$이었으며, 대조군은 각각 58.4세, 158.9 cm, 59.6 kg, $23.5;kg/m^{2}$로 대사증후군 대상자의 체중과 체질량지수가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01, p<0.001). 총 식품섭취량은 대사증후군 대상자와 대조군이 각각 1063.8 g과 1183.4 g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각 식품군별 섭취량도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남자 대상자의 경우 대사증후군 대상자의 버섯류 섭취는 대조군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반면(p<0.05), 난류 섭취량은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낮았다(p<0.01). 또한 여자 대상자의 경우 대사증후군 대상자의 채소류 섭취가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낮았다(p<0.05). 에너지 섭취량은 대사증후군 대상자가 1527.9 kcal, 대조군이 1578.9 kcal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그 밖의 영양소 섭취량도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여자 대상자의 경우 대사증후군 대상자의 식이섬유 섭취량이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낮았다(p<0.05). 대사증후군 진단기준으로 사용한 혈청 HDL-콜레스테롤, 중성지질, 혈당 및 혈압은 대사증후군 대상자가 각각 39.9 mg/dL, 183.9 mg/dL, 126.6 mg/dL, 138.1/78.8 mmHg로 대조군의 45.8 mg/dL, 125.5 mg/dL, 93.6 mg/dL, 120.8/72.8 mmHg와 비교할 때 HDL-콜레스테롤은 유의하게 낮고 나머지는 유의하게 높았다(p<0.001, p<0.001, p<0.001, p< 0.001, p<0.001). 혈청 GPT, 동맥경화지수, 백혈구수는 대사증후군 대상자가 각각 27.8 IU/L, 3.7, $5964.2;{mu}/L$로 대조군의 22.6 IU/L, 3.2, $5250.0;{mu}/L$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1, p<0.001, p<0.01). 이상의 결과를 종합할 때 대사증후군의 여성 대상자의 경우 섬유소 및 채소류의 섭취가 정상 성인보다 낮게 나타나, 이들 식품 및 영양소의 섭취가 대사증후군의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이 제시되어 이러한 결과는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식사지침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대사증후군 대상자의 혈청 GPT와 동맥경화지수가 정상 성인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나, 본 연구를 기초로 하여 향후 염증과 군집으로서의 대사증후군과의 관계를 밝히는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nutrient intake and selected blood parameters of adults with metabolic syndrome (MS) and to provide data in forming a dietary guideline for the prevention of chronic diseases. Subjects were recruited and divid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the NCEP-ATP III criteria and WHO Asia-Pacific Area criteria for obesity. MS group was defined as subjects who have three or more risk factors and control group was defined as those with two or less of the risk factors. The average age, height, weight, body mass index (BMI) were 58.8 years, 158.0 cm, 66.3 kg, $26.5;kg/m^{2}$, respectively, in the MS group; and 58.4 years, 158.9 cm, 59.6 kg, $23.5;kg/m^{2}$, respectively, in the control group. The weight and BMI in the MS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in the control (p<0.001).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food and nutrient intake between the MS and control group. Male subjects in the MS group showed significantly higher intake of mushrooms than those in the control (p<0.05). Egg consumption in the MS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in the control (p<0.01). Consumption of vegetables and fiber was significantly lower for female subjects in the MS group than those in the control (p<0.05). Serum GPT, AI and WBC count in the MS group (27.8 IU/L, 3.7, $5964.2;{mu}/L$)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in the control (22.6 IU/L, 3.2, $5250.0;{mu}/L$; p<0.01, p<0.001, p<0.01). In conclusion, consuming fiber and vegetables may prevent and reduce metabolic syndrome in adult men and women, and this study demonstrates the need for proper dietary management for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