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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대금굴의 환경과 관광화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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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 대금굴의 환경과 관광화에 관한 연구
저자명
오승우,오종우,O. Seung-U,O. Jong-U
간행물명
洞窟 : 한국동굴학회지
권/호정보
2007년|79권 47호|pp.31-39 (9 pages)
발행정보
한국동굴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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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대금굴은 3년여 동안 암석 틈새를 들춰내며 150m쯤 물길을 찾아 들어가, 다시 18m의 수직동굴로 하강하여 좁은 틈새를 비집고 70m를 들어가는 악전고투의 탐사 끝에 2003년 동굴을 발견했다. 이렇게 3년여 동안 발굴된 대금굴은 또다시 4년여 동안의 모노레일 설치와 동굴내부 관람로 및 조명설치 등의 공사를 거쳐 2097년 6월 5일 일반 공개를 하였다. 총 길이 610m 중 4분의 3정도는 동굴 입구로 향하는 산길이고 나머지는 동굴 안쪽 길이다. 승강장에서 동굴 내부 140m에 설치된 "대금역"까지는 약 7분이 걸린다. 운전석이 없고 자동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앞뒤로 동굴 안팎이 잘 보인다. 동굴 내부에 열차를 타고 들어가는 건 분명 이색체험이다. 그러나 모노레일 내부에 울리는 비발디의 "사계"라든지 동굴 벽에 붙여 놓은, 네온 빛에 가까운 퍼런 빛깔의 조명이 조용한 동굴 감상에 역효과가 초래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