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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근로자의 비만정도에 따른 건강상태와 영양상태 및 식이 자기효능감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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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 근로자의 비만정도에 따른 건강상태와 영양상태 및 식이 자기효능감과의 관계
저자명
장현숙,Jang. Hyun-Sook
간행물명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권/호정보
2007년|36권 7호|pp.849-858 (10 pages)
발행정보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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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본 연구에서는 대구${cdot}$경북지역 20, 30대 남성 근로자 224명을 대상으로 비만정도에 따른 신체적 특성, 건강상태를 조사하였다. BMI는 조사대상자 모두 대한비만학회에서 제시한 정상 범위인 18.5${sim}$23 $kg/m^{2}$에서 벗어난 과체중으로 조사되었다. BMI가 증가함에 따라 관리요망군과 질환의심군의 비율이 유의적으로(p<0.001) 증가하였고, 평균 혈압은 비만군이 정상군 및 과체중군보다 높은 유의적인 차이(P<0.001)가 있었으며, 공복 시 혈당은 30대가 20대보다 높은 유의적인 차이(p<0.05)를 보였다. 간질환의 유무를 알 수 있는 지표인 SGOT, SGPT 및 ${gamma}-GTP$는 BMI별로 보면 비만군은 정상군 및 과체중군보다 높아 유의적인 차이(SGOT, SGPT: p<0.001, ${gamma}-GTP$: p<0.01)를 보였다. 건강상태에 따른 생화학적 상태를 살펴보면, 수축기혈압은 관리요망군, 질환의심군, 정상군 순으로 유의적인 차이(p<0.01)를 보였으며, 확장기혈압, 총콜레스테롤, 공복 시 혈당, SGOT, SGPT 및 ${gamma}-GTP$는 정상군 및 관리요망군과 질환의심군 간에 유의적인 차이(p<0.001)를 보였다. 비만정도에 따른 평균 영양소 섭취량은 20대에서 비타민 E가 정상군, 과체중군, 비만군 순으로 유의적인 차이(p<0.05)가 있었으나 30대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영양소 섭취부족의 비율은 칼슘 71.0%, 아연 50.9%, 비타민 $B_{2}$ 70.5%, 비타민 C 56.3%, 엽산 81.3%, 나이아신(28.1%), 비타민 $B_{1}$(34.5%), 철(18.3%), 비타민 $B_{6}$(16.5%) 등으로 영양소 섭취부족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 20, 30대 근로자들의 영양 섭취 상태 개선이 시급할 것으로 사료된다. 식이 자기효능감 점수는 51.5점으로 20, 30대 남성근로자의 식이 자기효능감이 대체적으로 매우 좋게 나타났고, 본 연구에서는 조사대상자의 90% 이상이 식이 자기효능감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이 자기효능감이 높은 집단에서 식생활 태도 점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식이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의 총 인과 관계의 크기를 비교해보면 식생활 태도, 연령 순이었다. 조사대상자인 20, 30대 남성 근로자 대부분이 과체중에 속하며, 체중이 증가할수록 BMI, 허리 둘레, 엉덩이 둘레, 체지방율(%) 등이 높게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영양소섭취 부족비율은 칼슘 71.0%, 아연 50.9%, 비타민 $B_{12}$70.5%, 비타민 C 56.3%, 엽산 81.3% 등으로 높게 나타나 근로자들의 영양 문제가 심각함을 알 수 있다.

기타언어초록

This study was intended to collect the baseline information on health status, nutrient intakes and dietary self-efficacy according to the obesity levels of male workers. Nutrient intakes of 224 male workers were assessed by 24 hr recall method; also, dietary attitude and dietary self-efficacy were investigated by self-administerd questionnaires. Biochemical characteristics such as blood pressure (SBP, DBP), total cholesterol(TC), hemoglobin (Hb), blood glucose (BG), SGOT, SGPT and ${gamma}-GTP$ were assessed. Subjects were divided into normal, overweight and obese groups by body mass index (BMI). The health status was analyzed as normal group, health concerned group and disease suspected group. Weight, percent ideal body weight (PIBW), BMI and body circumference (waist, hip) and waist-hip ratio were high in the order of obese group, overweight group and normal group. Body fat mass was high also in the order of obese, overweight and normal group. Blood pressure (SBP, DBP) was the highest in obese group. SGOT, SGPT, ${gamma}-GTP$ were higher in the obese group than normal and overweight groups. It was Proven that the percentage of those evaluated as low nutrient intakes were 71% for Ca, 50.9% for Zn, 70.5% for vitamin B2, 56.3% for vitamin C and 81.3% for folic acid. The dietary attitude scores were high according to the dietary self-efficacy. The ag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dietary attitude, and the dietary attitud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dietary self-efficacy and total energy intakes. Dietary attitude showed the greatest total causal effect in relation to dietary self-efficacy.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some health problems and nutritional problems, indicating the need for nutritional management for male work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