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현장 25시-강남성모병원 인공신장실 간호사들
- ㆍ 저자명
- 박현숙,Park. Hyeon-Suk
- ㆍ 간행물명
- 대한간호
- ㆍ 권/호정보
- 2007년|46권 2호|pp.24-27 (4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간호협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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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서양속담이 있습니다. 이 말을 달리하면 눈에서 가까워지면 마음에서도 가까워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강남성모병원 인공신장실의 간호사 16명이 200여 명에 이르는 혈액투석 환자들의 신상명세를 훤히 꿰고 있는 것도 일주일에 세 번 정도 빠짐없이 만나는 까닭입니다. 그저 스쳐지나가는 만남이 아닙니다. 한번 투석을 시작하면 환자는 적어도 4시간동안 인공신장기(투석기)에 몸을 맡긴 채 누워 있어야 하고 간호사는 그들의 상태를 섬세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그 시간 속에서 특별한 정이 싹트게 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