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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의 생산방식의 변동과 지역 거버넌스의 차별적 전개: 슈투트가르트와 토리노의 사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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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산업의 생산방식의 변동과 지역 거버넌스의 차별적 전개: 슈투트가르트와 토리노의 사례 비교
  • The Transformation of Automotive Production Systems and Evolving Regional Governances: A Comparison of Stuttgart and Turin
저자명
정준호,이정협,조형제,Jeong. Jun-Ho,Lee. Jeong-Hyop,Jo. Hyung-Je
간행물명
한국경제지리학회지
권/호정보
2008년|11권 3호|pp.389-411 (23 pages)
발행정보
한국경제지리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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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본고는 지역 거버넌스의 변화 측면에서 다임러벤츠의 홈타운 독일의 슈투트가르(Stuttgart)와 피아트의 홈타운 이탈리아 토리노(Torino)의 자동차 클러스터가 경제적 위기에 대응하여 어떻게 재구조화를 추진했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러한 두 지역의 비교를 통해 자동차산업에서 수직 통합에서 수직 분산적 생산방식으로의 변동이 상이한 지역발전경로를 창출하는 미시적 동학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분석에 기반하여 최근의 자동차산업의 생산방식의 변화가 전세계적으로 수렴되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의 유산에 따라 그것은 상이한 경로를 보여주며, 이는 관련된 경제주체 간의 지역 거버넌스와 긴밀히 연계되어 있음을 강조하였다.

기타언어초록

This paper have examined how industrial restructuring had been undertaken in response to economic crises in both Stuttgart, the hometown of the German automaker Daimler-Benz and Turin, that of the Italian automaker Fiat, in terms of changes in regional governances. Based upon this comparison, their micro dynamics have been examined that the transformation of automotive production systems from vertical integration to vertical disintegration had produced different regional development paths. It is argued that the recent transformation of auto production systems does not lead to a global convergence, but it reveals a local divergence based upon its locally embedded heritages, which is closely related to regional governances among the economic agents in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