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차를 이용하여 재배한 팽이버섯의 이화학적 특성
- ㆍ 저자명
- 이란숙,차환수,박종대,장대자,김상희,Lee. Lan-Sook,Cha. Hwan-Soo,Park. Jong-Dae,Jang. Dai-Ja,Kim. Sang-Hee
- ㆍ 간행물명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ㆍ 권/호정보
- 2008년|37권 2호|pp.190-194 (5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식품영양과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팽이버섯 배지에 녹차 분말 또는 녹차 조카테킨 추출물을 농도별로 첨가하여 팽이버섯 자실체를 형성시킨 후 자실체의 이화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버섯의 수확량은 무첨가구에서 최고의 수량을 보였으며 녹차분말 10% 첨가구에서 가장 낮은 값을 나타낸 반면, 경도는 무첨가구에서 가장 낮았고 녹차 분말 5% 및 10% 첨가구와 녹차 조카테킨 첨가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카테킨 및 카페인 함량 분석은 팽이버섯 추출물을 용매분획한 후 HPLC로 정량한 결과, 모든 시험구에서 카테킨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총 폴리페놀 함량 또한 각 처리구간에 유의적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카테킨 등 폴리페놀성 물질의 팽이버섯으로의 이행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카페인은 팽이버섯으로 이행되어 녹차 분말 무첨가구는 $2.12;{mu}g/g$, 녹차분말 10% 첨가구는 $196.23;{mu}g/g$이 검출되었다. 전자코를 이용한 향기패턴 분석 결과는 녹차 첨가에 의해 머무름 시간 3초와 6초 사이에 새로운 peak가 생성되었음을 알 수 있었으며, 녹차 10% 첨가구에서는 뚜렷한 향기의 변화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팽이버섯 배지에 녹차분말 또는 녹차 조카테킨 추출물 첨가에 의해 버섯의 경도가 증가되었으며 녹차 성분 중 카페인이 이행되어 새로운 기능성 버섯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the green tea component enriched mushroom (Flammulina velutipes) were investigated. The yield of mushroom was highest with green tea powder untreated sample and the yield was decreased by the addition of green tea powder. However, hardness was increased by the addition of green tea powder. Analysis of catechins and caffeine in mushrooms showed that catechins were not transferred into mushrooms, whereas caffeine content was increased. The content of total polyphenol in mushroom was not affected by the addition of green tea powder and crude catechins. Analyses of aroma patterns using the electronic nose based on GC with SAW sensor showed that new peaks occurred from 3 to 6 sec in green tea added mushroom. This study showed that functional components and quality of mushroom were possibly improved by incorporating green tea powder in growth med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