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 수출된 한국영화 특성 분석
- ㆍ 저자명
- 서유정,황인석,안성아,Seo. Yu-Jung,Hwang. In-Suk,Ahn. Sung-Ah
- ㆍ 간행물명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ㆍ 권/호정보
- 2008년|8권 1호|pp.386-397 (12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콘텐츠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최근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아 온 한국영화는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였지만, 제작비 상승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에 와 있다. 본 연구는 한국영화 수출액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일본 시장에 초점을 맞춰 수출된 한국 영화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일본에 수출된 영화들은 한국에서 흥행성적이 좋았던 영화, 일본에서 인지도가 있는 감독과 배우가 출연한 영화 비중이 높았고, 내용면에서는 일본 원작 영화의 수출 비율이 높았다. 장르에 있어서는 멜로 장르의 비중이 높고 코미디 수출은 저조하여 코미디가 문화적 할인율이 높은 장르임을 시사하였다. 본 연구는 실제 데이타에 의한 계량적 분석을 통해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일본에 수출할 영화를 기획할 때 프리프로덕션 단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 의의를 가진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films to be exported into a larger market abroad, especially the Japanese film market which occupies more than a half of the export costs of the Korean movies. Our analysis shows that the factors such as the reputation of a director and actors in Japan, the box-office record in Korea and genres have influence upon the export to the Japanese market. Among genres, comedy movies were less exported, while melodramas was more. We expect that this result will be helpful when film producers plan movies for export from the stage of pre-pro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