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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도시권의 인구이동(II) : 이동 가구 특성과 선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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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대도시권의 인구이동(II) : 이동 가구 특성과 선택성
  • Patterns of Migration in the Busan Metropolitan Area(II) : Household Characteristics and Migration Selectivity
저자명
최은영,구동회,조순기,Choi. Eun-Young,Koo. Dong-Hoe,Joe. Soon-Kee
간행물명
한국지역지리학회지
권/호정보
2010년|16권 2호|pp.123-136 (14 pages)
발행정보
한국지역지리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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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부산 대도시권 인구이동의 특성을 밝히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이동 가구의 특성과 부산 대도시권 인구이동의 선택성을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산에서 유출되는 가구의 가구주는 25~34세 연령대의비율이 가장 높다. 비이동 가구에 비해 이동 가구는 가구주의 학력 수준이 높고, 1인 가구 비율이 높으며, 자가 거주비율이 낮다. 특히 부산에서 수도권으로 전출하는 가구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더욱 강하다. 둘째, 연령과 학력에 따른 인구이동의 선택성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부산은 모든 연령대에서 인구가 유출되는 가운데, 10대와 20대의 전출 초과규모가 크다. 비이동자에 비해 이동자는 고학력자 비율이 높으며, 특히 부산에서 수도권으로 전출하는 인구의 고학력자 비율이 높다. 부산의 4개 사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08년 진학 현황을 살펴본 결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대부분 서울로 진학하였다. 부산은 인구가 과도하게 유출되고 있는 양적 문제와 함께 두뇌유출이라는 질적 문제를 동시에 겪고 있다.

기타언어초록

To grasp the migration characteristics in the Busan Metropolitan Area (BMA), this study analyzed household characteristics and migration selectivity. Th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young (especially 25 to 34 years of age) and single person households have greater propensity to migrate out from BMA, and their home ownership rate is low. These trends are much stronger in households that migrate out towards the Seoul Metropolitan Area from Busan. Second, age and educational selectivity of migration is evident. The characteristics of movers are quite different from those of stayers at Busan. Young people are more likely to migrate out of Busan, and higher levels of education are deeply associated with higher mobility. Through analyzing four high schools in Busan, it is acknowledged that most honor students entered 4-year universities in Seoul. The outflow of highly educated young people may induce the brain drain. Busan is undergoing both population decline and the problems caused by the brain drain.